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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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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21 16:08:01 (218.*.*.147)

많은 위로 격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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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블루문짱
12
2020-07-20 17:52:29

위로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결론이 난거라면 미련 두지 마시고 

새 길을 모색해 보심이...........

WR
2020-07-20 23:59:28 (1.*.*.173)

 맞는 말씀이십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해야겠어요.

inkjet
7
2020-07-20 18:02:57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글쓴이님의 탓이 아닙니다. 회사 탓이에요. 더 좋은 곳에서 새로 시작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WR
2020-07-20 23:59:47 (1.*.*.173)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ㅠ

Wookie
5
2020-07-20 18:04:25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 위로와 응원에 동참합니다. 항의로 비춰지지 않게 잘 다듬으셔서, 어떤점이 부족했는지 가능한 여러경로로 재용 결정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반응이 호의적이고 도움이 된다면 좋은 연으로 떠나시는 것이고, 반응조차도 지난 2년간의 수고에 합당치 않은 수준이라면 오히려 미련두지 않고 당당하게 털고 새길을 나아가실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WR
2020-07-21 00:01:06 (1.*.*.173)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피드백을 위한 만남 요청은 했습니다만 사실 지난 2년 동안 봐온 걸로는 그리 좋은 만남은 안 될 것 같아 조금 망설여지기도 하네요.

barco
5
2020-07-20 18:05:28

어딜가나 라인이나 빽이 문제지요

어려운시기에 힘을내봅시다

WR
2020-07-21 00:01:28 (1.*.*.173)

감사합니다. barco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kc&c
4
2020-07-20 18:13:31

잠안오실만 합니다. 조금쉬시고 다시 새로운 곳을 찾으세요. 더 좋은 곳에 인연이 닿을수 있으니 너무 담아두진 마시고요.

WR
2020-07-21 00:01:46 (1.*.*.173)

감사합니다. 더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요^^.

바다바람
5
2020-07-20 20:04:18

힘드시겠어요. 상심도 얼마나 크실지 꼭 좋은 날 올겁니다.

WR
2020-07-21 00:02:14 (1.*.*.173)

감사합니다. 바다바람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소나기
5
2020-07-20 20:26:24

저 같아도 잠이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앞으론 잘 되실겁니다

WR
2020-07-21 00:02:34 (1.*.*.173)

감사합니다. 소나기님도 잘되실 거에요!

thirdstone
4
2020-07-20 20:32:19

힘드신 일의 곱절로 좋은 일이 있으실겁니다

WR
2020-07-21 00:03:14 (1.*.*.173)

감사합니다. thirdstone님도 좋은 일만 계속 있으시길 바랍니다.

커먼센스
3
Updated at 2020-07-20 21:36:00

사람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훗날 이번 일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다고 회상할 날이 반드시 오길 기원하겠습니다.

WR
Updated at 2020-07-21 00:04:43 (1.*.*.173)

감사합니다. 분명 그렇게 될 거라고 믿으며 전진하려고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dalmadonga
3
2020-07-20 22:14:30

더 나은 곳으로 갈 일만 남았다는 기회로 삼으시고 쬐금 쉬시고 다시 영차 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유면 인사 졸업 축하 연설이 걸려서 덴젤워싱턴의 연설을 듣게 되었는데...

 

앞으로 넘어지라고,  시도하고 도전하고 앞으로 넘어지면서 나아가라고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말라고, 

 

힘내시구여.  결과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WR
2020-07-21 00:04:28 (1.*.*.173)

감사합니다. 너무 좌절하고만 있는 것도 낭비라는 생각이 드네요. dalmadonga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해외루리
4
Updated at 2020-07-20 22:21:26

먼저 위로드립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바로는, 일 잘하고 못하고가 반드시 재계약/채용을 결정하는 바로메터로 연결되진 않는다는 점이더군요. 일 잘하고 정확한 판단을 해도 그것이 윗선에 거슬리면 (삼국지에서 전풍 저수 순욱 처형되고 쫓겨나는 과정 보심 이해가 가실 듯...) 무슨 수를 써서라도 쫓아내더군요. (권한을 안주고 일 못한다고 쫓아내는 경우도 있고요...) 반면, 아무리 일 못하는 사람이라도 커넥션 등이 있으면 끈질기게 버티고 앉아있고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1.센터장 - 2.부장 - 3.부장급 타부서 사원(가장 문제되는 멤버)이 있는데, 센터장 말고 나머지 두사람은 본사 출신에 프로젝트의 결정권자고, 센터장(자회사 출신)은 명목상 책임자였는데, 프로젝트가 완전 나가리되어서 적자투성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2는 부장직만 박탈(?)당하고 명목상 직급은 총괄직으로 사실상 유지

3은 처벌 없음(!)

1은 센터장에서 부하 없는 등급만 관리직(!!!)으로 강등......

 

이런 부조리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 회사입니다...

WR
Updated at 2020-07-21 13:41:12 (1.*.*.173)

회사생활 하다보니 참 곧이곧대로 되는 곳은 아니다라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mandarin
2
Updated at 2020-07-20 23:04:54

2년 일 시키고 신규로 재계약 하는 꼼수 쓰던 기업이 얼마전 재판에서 져서 다시 재취업 시켜라는 명령을 받은적이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업체는 꼼수가 아니라 업무를 못해서 해고시킨거라고 법원명령 불복했으나 역시 패소해서 전원 정규직으로 재복귀 했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의 몇달전 실제 얘기입니다.

2020-07-20 23:24:42 (175.*.*.109)

본문의 내용은 이와 상관없습니다.

WR
Updated at 2020-07-21 13:41:38 (1.*.*.173)

재계약은 아니고 정직원 심사를 거쳐서 나온 결과라 해당사항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조언 감사합니다.

mandarin
Updated at 2020-07-21 00:50:43

다시 설명 드리면, 2년 일하고 재계약하면 회사에서는 정규직 채용해야 하므로 부담이되니까 대신 신규로 지원하면 합격시켜줄테니까 안되겠냐 설득해서 신규로 지원해라고 지원했는데 떨어진 경우입니다. 같은 경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다섯분 정도가 공동 소송승리해서 정규직으로 재채용 되었습니다. 당연히 경력도 인정 받았구요. 대신 회사에서 이상한 보직으로 보내서 다시 소송할까 생각중이더군요. 이분들 나이가 50중반에서 60초반에 경제적 여유도 좀 있는분들입니다. 별로 회사눈치 안보는 분입니다.

WR
Updated at 2020-07-21 13:41:59 (1.*.*.173)
WR
2020-07-20 22:46:54 (218.*.*.147)

생각지도 못한 많은 위로와 격려로 많은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루퍼트롬멜
2
2020-07-20 22:59:31

더 좋은 곳으로 이직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WR
2020-07-21 00:07:54 (1.*.*.173)

감사합니다. 루퍼트롬멜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윤아빠
2
2020-07-20 23:08:59

힘 내세요!!잘 풀릴겁니다.건강한 하루되세요..

WR
2020-07-21 00:08:11 (1.*.*.173)

감사합니다. 윤아빠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푸디탯
1
Updated at 2020-07-20 23:17:18

이런 글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2년 동안 정규직 전환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일하셨을텐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닐거라 짐작합니다. 이건 님 잘못이 아니라 제도 문제입니다. 더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WR
1
2020-07-21 00:09:05 (1.*.*.173)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푸디탯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
2020-07-20 23:41:50 (125.*.*.1)

사실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은 상사가 잘 챙겨줘야 성사되더군요.. 그리고 그 상사가 인사팀과 친하면 베스트고요. 아니면 본인이 발로 뛰며 인사팀이며 여기저기 줄(?)을 대야 하는데, 이러면 엄청난 견제가 들어옵니다. 저도 동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님의 능력과는 상관없습니다.. 뒤도 쳐다보지 마시고, 새로운 길을 찾으세요. 지금의 경험 또한 자산입니다. ^^

WR
Updated at 2020-07-21 13:42:23 (1.*.*.173)

격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
2020-07-21 01:58:37 (210.*.*.16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남 일 같지 않네요. 기운내세요.

1
2020-07-21 10:03:56 (1.*.*.78)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사회에서 능력과 평가는 정비례가 아닌 경우가 많죠.

능력 외 대표적으로는 사내정치, 연줄, 성과포장능력... 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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