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부에 '아픈' 통계 또 사라져...KB부동산 거래지수 17년만에 '중단'
KB국민은행이 주간 '매매·전세 거래지수' 통계 공개를 중단하기로 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3년 7월 이후 17년 3개월만의 일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정부와 KB 부동산 통계 간 차이 논란이 KB국민은행 측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주간] KB부동산 Liiv ON 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를 통해 "매매·전세 거래지수 통계는 2020년 10월 12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통계 지표는 모두 12일을 마지막으로 멈춰선 상태다.
KB국민은행은 "매매·전세 거래지수는 거래가 활발한 정도를 설문조사에 의존해 측정한 수치"라며 "실거래량 통계가 확인 가능하여 해당 통계를 중단한다. 부동산 거래량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및 한국감정원 "부동산거래현황" 통계 자료 이용을 권장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실거래량을 그대로 보여주는 감정원 통계가 있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비교적 정확성이 떨어지는 KB 지수 통계를 더 이상 발표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그간 매매·전세 거래지수 통계는 매매나 전세 거래 동향을 알아보기 위해 널리 쓰였다. 특히 감정원의 통계가 월간 단위로 발표되는 것과 달리, KB 통계는 주간 단위로 발표돼 시장의 흐름을 보다 신속히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어왔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31957?sid=101
설마 외압이 있었겠습니까
저런 분위기 보면서 스스로 험한꼴 당하기전에 중단했겠지요
| 글쓰기 |





kb도 들어갔다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