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출근길 흔치 않은 모습에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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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1-12 12:21:27
느긋하게 졸고 있는데 느닷없이 학생 일어나! 다리아파 죽겠구먼...눈떠보니 혼잡한 마지막칸에서 할머니 한분께 양보를 안해주었나봅니다.ㅠㅠ
자리 양보를 못해준 젊은이나 양보해달라고 큰 소리낸 할머니나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더욱 황당한건 내려서 걷다보니 경로석이 차량마다 한자리씩은 비었더군요.
우울한 출근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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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 모습이 아니라 흔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