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요즘 중국이 한국문화를 자국 문화라고 우기는 일이 많습니다.
요즘 갑자기 중국이 한복부터 시작해서 판소리까지
자국 문화라고 우긴다는 말이 인터넷에 자주 올라 옵니다.
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지만
실상 알고보면 중국이 자국문화(?)가 없기에 발생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중국은 자국문화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현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실상 자세히 파고들면 중국문화라는게
남아 있는게 거의 없습니다.
유명한 문화대혁명(1966년 ~ 1976년)의 여파로
남아 있는 유적과 역사적 자료가 거의 없다는것쯤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문제는
문화대혁명 당시 활동했던 홍위병들은 자국 역사를 부정했던 세대고
그 자손들은 자국 역사를 재대로 배우지도 못했습니다.
공자는 중국인이지만 공자의 직계 자손은 대만에 살고 있습니다.
중국이 엄청난 대우를 약속하면서 까지 대만에 있던 공자 자손을
중국에 모셔 올려고 했다가 문전박대를 당했던 일화는 유명합니다.
공자의 직계자손은 죽어도 중국땅에 묻히기 싫다고 했을 정도로
중국을 미워 했습니다.
공자에 대한 역사적 자료는 한국과 대만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는것도 웃기는 현실입니다.
이건 단적이 예시고 이것 말고도 중국이 자국문화에 대한 컴플렉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소수민족을 자국문화에 억지로 끼워넣다가 생기는 문제도 있고
몽골의 역사를 자국 역사의 주류로 넣고 있는것도 애매모호하고
현재 중국 공산주의 체제에서 중국역사는
공산주의를 선전하는 도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역사는 문화의 산물이지 체제 선전의 도구는 될수 없습니다.
우리는 굳이 사소한 일에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단 지속적인 관찰은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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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들은 원래 좀 졸렬하죠. 더티 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