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쥐 보는줄,,,ㅋ
고 녀석 정말 귀엽네요.
저희 집 댕댕이도 꼭 저렿게 얼굴이랑 손발을 핥으면서 깨워요.
"형아 깨워" 그러면 아이한테도 달려들어서 저렇게 하구요.
조금 커서부터는 일부러 코고는 소리 내면 옆에서 덜썩 엎드려서 기척할 때까지 기다리곤 해요.
전에 잠깐 키웠던 강생이도 저랬는데... ㅋㅋ
아침6시쯤 되면 마구 달려들어서 얼굴핥아대고 머리카락물어뜯고...
진짜 알람시계 전혀 필요없었어요.
처가집 개도 장모님이 탕이야 언니 깨워.. 하면 문을 구발로 두드리고 문 빼꼼 열면 침대 위로 뛰어 올라서 마구 핥았죠. 무지개 다리 건넌지 7년이 되었지만 참 그립네요.
고 녀석 정말 귀엽네요.
저희 집 댕댕이도 꼭 저렿게 얼굴이랑 손발을 핥으면서 깨워요.
"형아 깨워" 그러면 아이한테도 달려들어서 저렇게 하구요.
조금 커서부터는 일부러 코고는 소리 내면 옆에서 덜썩 엎드려서 기척할 때까지 기다리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