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7살 차이나는 개그맨 박휘순의 아내
어제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부부동반 출연했었습니다. 박명수가 후배 박휘순을 무척이나 아끼더군요.
박휘순의 아내는 내년에도 20대,
내후년에도 20대랍니다.
고향은 삼척(?)
만난 지 500일,
결혼 후 한달 됐다고 하더군요.
아내가 재직 중이던 회사 행사 MC를 박휘순이 맡게 됐는데 거기서 첫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연애시절 매일 만났다더군요.
아내의 부모님이,
"연예인은 안된다."
"연예인이다."
'특히 개그맨은 더 안된다."
"개그맨이다."
"나이차가 너무 나서도 안된다."
"17살 차이다."
이 모든 난제를 박휘순의 진솔하고 열정적인 구애로 해결하고 결혼 성공...
부부의 연애얘기가 참 훈훈하더군요.
변치 않는 사랑으로 모쪼록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ps.
박명수가 부른 축가는,
'바보에게 바보가'
You are the Wind beneath my 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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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이 결혼했구나... 만년 고시원 총각같은 이미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