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포항에서 온 과메기에 한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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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술한잔입니다.
1년에 한 두번씩 은사님 뵈러 포항에 갈 때마다 찾는 횟집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그곳에서 물회를 먹고 나오는데 과메기 찌라시를 주시더군요. 올해 꽁치 물량이 딸려서 가격이 올랐다면서.
그래도 과메기 생각나면 주문하라길래 최근에 어무이 생신겸해서 부모님댁에 보내드렸어요.
아들은 못가도 과메기는 갑니다~
했는데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과메기를요ㅎ
엊그제 우연히 회사에서 과메기얘기가 나와
딱 오늘 과메기로 뭉치기로 했어요.
과메기는 제가 구하기로 하고 술은 누구 다른 안주는 누구 요로케 한자리를 하기로 했어요.
'나는 참기름 바른거처럼 빤딱빤딱 윤기 흐르는거 아니면 안묵는다 알제?'
'어허이~ 걱정마이소~'
그러면서 오늘만 기다렸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회사에서 코로나관련해서 특별지시받고......
야 오늘 그냥 따로 묵자ㅋㅋㅋ
과메기 삼등분해서 퇴근했습니다.
혼술합니다.
생선을 시켰는데 찰떡이 왔네요.
다들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최익현 님의 서명
니 내가 누군지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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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2020-12-24 11:56:58
92M 짤은 강호의 도리가 아닌데, 과메기는 참 맛있게 보입니다.
0
2020-12-24 11:57:39
특유의 꾸덕꾸덕 사진으로도 전달 되네요 맛있게 드세요 좋은 영화도 함께면 더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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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92메가 짤은 너무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