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책 읽어주는 앱 어떤가요?
제가 이 핑계, 저 핑계로 평상시에 책을 별로 안 읽는데요.
출퇴근(1시간~1시간반), 지방출장 운전(3~5시간) 중에 들을만한지 고민중입니다.
책 읽어주는 앱에 관심이 좀 갑니다.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게 있어서 전직원용 계약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금액도 월 1만원 수준이면 책한 권 값이니 괜찮다고 봅니다.
[밀*의 서재]는 기계음이고, [윌*]는 성우음이라는데,
윌* 거를 샘플을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샘플도서 낭독 성우의 발음이나 호흡, 마이크의 성능 등으로 거슬리거나 답답함에 귀에 잘 안들어 오네요. (귀가 고급인건지...)
책이란건 종이를 넘기면서 봐야 맛인건지,
종이책이건. 전자책이건, 읽어주는 앱이건 책을 좋아하나냐의 문제인건지 싶네요.
평소 종이책을 잘 읽지도 않는 사람이 들려주는 책은 소화할지 스스로도 의문이고요.
책을 안 읽다가 읽어주는책을 좋아하게 된 분이 계신지,
종이책이던, 전자책이던, 읽어주는 책이던 다 좋아하시는지,
일어주는 책과 친해지거나 잘 이용하는 팁이 있는지
읽어주는 책 앱 이용하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고기 얹은 쌈을 맛있게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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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등에서 낭독해주는 걸로 봤을때
전자도서건 출판도서건 직접 익는거에 익숙한 사람은
시같이 한페이지 정도 혹은 몇몇 구절 낭독외에는
내용이 머리속에 안들어오고
젤 큰문제는 졸음이 몰려오는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