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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삼척을 다녀왔습니다.

푸른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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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5
Updated at 2021-04-16 19:34:28

안녕하세요? 눈팅회원 푸른나래입니다. 

지인 부모님산소 보수작업차(?) 산소에 다녀왔네요. 삼척이라 일박하고 욌네요. 첫날 서둘러 작업하고 나머지 시간들은 콧구멍에 바림좀 넣어 줬네요~

부일막국수는 삼척가서 꼭 들리는 곳인데 세끼를 다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물막국수만 먹습니다. 여기도 삼척쏠비치 가시면 바로 옆에 있어 한번 들려 볼만 합니다.

그리고 논골카페는 뷰가 정말 끝장입니다. 코로나로 실내에서 마시지 못해 테이크아웃해서 데크에 앉아 먹으면 눈앞 바다에 가슴이 뻥뚫리는 기분입니다.

죽서뚜구리집은 오십천에서 잡은 민물고기 꾹저구로 갈아서 끓인 탕인데 맛있습니다. 

강릉감자옹심이 집은 처음 가봤는데 감자옹심이가 맛있더군요.

사진이 하나 빠졌는데 삼척솔비치 옆  삼척해수욕장에 바다마을이라고 곰치국 잘하는곳이 있습니다.

일인분에 17,000원정도로 약간 센데 한번 드셔보시면 와~ 하실 겁니다.

겁나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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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미르누리
2021-04-16 10:19:30

우와 멋지내요.

WR
푸른나래
1
2021-04-16 10:21:22

삼척 갈때마다 들리는 곳인데 자면서 파도 소리 들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근처 삼척항에서 횟감 싸게 사와서 저녁때 술한잔 하면서 기분 내구요.^^

인간자체
2021-04-16 10:48:13

부일 막국수 ^^ 제가 삼척시 도계읍에서 공보의 했는데, 삼척 터미널에서 도계 오다가다 들린 곳이네요. 그립습니다 ㅎㅎ

WR
푸른나래
2021-04-16 10:54:01

그러시군요.  언제 한번 드시러 다녀오시죠? 저도 오랜만에 갔는데 까톡에 평이 계속 극악이라 걱정했는데 예전맛이더군요.  휴무가 화요일이라 월요일에 한그릇만 먹고 온게 좀 아쉬웠습니다.

인간자체
Updated at 2021-04-16 10:56:20

그러게요 ^^ 솔비치 숙소 잡고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제가 막국수에 환장해서 ㅎㅎ

혼블라워
2021-04-16 14:06:58

며칠전 늦게 들린곳이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묵호등대만 살짝들렸다 오게 됐네요. 4월중에 스카이워크 완공된다는 블로그를 보고서 갔었는데 아직 완공이 안되서 아쉬웠다는....다음에 가게되면 근처카페도 들려봐야겠네요.

WR
푸른나래
Updated at 2021-04-16 14:15:48

아하~ 스카이워크였군요. 올라가다 봤네요. 저도 공사중이라 좀 아쉽다 생각했었네요. 다음에 가면 완성되 있겠네요.^^ 등대 올라가서 든 생각이 주차를 이곳에 하면 카페가기 편하겠다는....

연수현우아범
2021-04-16 14:25:18

강원도 여행글이 최근에 무차별폭격을 하니 감당이 안되네요. 다음주에 다녀와야 할까요..ㅜㅜ

바람84
2021-04-16 14:40:44

삼척. 네비 찍어보니 사는 곳에서 무지막지하게 멀군요. 260km, 3시간이네요. 당일치기는 무리일 거 같네요.

트루페니
2021-04-16 22:25:23

 제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삼척과 곰치해장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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