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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서 새로운 핵분열 반응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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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9:31:47

아까 뉴스에 나온 내용인데 오보이길 바랍니다. 아직 해결이 조금이라도 가능한 어떤 기술도 안나왔지 않나요? 어휴...

 

인류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에서 새로운 핵분열 반응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원전 폭발 사고 후 콘크리트로 덮어둔 원자로실 내부의 우라늄 연로에서 핵분열 반응이 시작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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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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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9:37:38

인류에게 핵연료는 아직은 아이 손에 칼을 쥐어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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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19:42:59

제 아무리 기술이 완벽해도 인간의 특성상 사고를 치게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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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20:27:39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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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20:37:35

우라늄이 있으면 자연에 존재하는 중성자에 의해 핵분열은 항상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연히 체르노빌 원전도 항상 핵분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핵분열이 일어나도 원전이나 폭탄처럼 연쇄반응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핵심은 연쇄 핵분열이 발생하는 임계에 도달하느냐입니다. 

 우라늄이 연쇄반응을 일으키려면 임계에 도달해야 하는데 우라늄이 임계에 도달하기 위한 임계질량은 농축도마다 다릅니다. 

90% 농축도 우라늄의 임계질량은 ~40kg 정도, 20% 농축도 우라늄의 임계질량은 ~400kg 정도입니다. 

 반면에 농축도 6% 이하 우라늄의 임계질량은 무한대입니다. 

다시 말해 6% 이하 농축도 우라늄은 산더미같이 쌓아놔도 임계에 도달할 수 없으며 따라서 폭탄이 될수도 없기 때문에 상업적 원자럭발전이 허용되는 배경입니다. 

 원전에 사용되는 우라늄의 농축도 5% 이하로서 그 자체로는 도저히 임계에 도달 할수 없기 때문에 연료봉 형태로 만들고 물 등 감속재 비율을 최적화 해서 억지로 임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체르노빌, 후쿠시마처럼 사고 나서 핵연료가 녹게되면 이런 최적 구조가 깨지게 되서 절대로 임계에 도달할 수 없게됩니다. 

 

 결론 

1. 체르노빌 뿐 아니라 모든 우라늄은 자연에 존재하는 중성자에 의해 핵분열을 일으킨다. 

2. 그러나 이렇게 일어난 핵분열은 연쇄반응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그러든다. 따라서 염려할 필요 없다.

2021-05-13 22:30:08

설명에 의하면 임계에 도달을 안하니 폭발하지는 않는다는건데 후쿠시마같이 방사능물질이 계속 나오는것은 현실인가요?
다들 걱정하는것이 폭발보다는 방사능물질이 흘러나오는걸텐데요

2021-05-14 09:05:50

핵분열과 관계없이 기존에 남아 있던 핵분열생성물이 붕괴하면서 방사선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세슘등 방사능이 강한 핵분열생성물의 반감기가 ~30년 정도이므로 약 300년 동안(방사능이 1/1000 로 감소)은 계속 엄격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2021-05-13 21:45:01

양치기 소년은 이미 신뢰를 잃어서 이젠 어떤 말을 해도 안 믿습니다.

2021-05-13 22:20:36

과학을 종교화 하는 미련한 짓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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