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구글 이나 페이스북 같은 기업이 세상에 악영향을 끼치고있는것 같네요.
넷플릭스에서 나온 소셜딜레마 라는 다큐가 있는데
거기에서 미국 대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사용자 추천 알고리즘이 동작하는것에 대한부분과
그걸로 인해서 확증편향이 더 심각해지는 그런것들을 다루는 다큐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이글을 쓸때 사람들이 왜 오컴의 면도날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가??에 대한 부분을 쓰려고했는데
저거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확증편향이 굳어지게 된게 이유인건 확실하고
확증편향이 굳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생각해보니
결국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곳에서 운영하는 사용자 추천 알고리즘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걸 고치지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확증편향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회적 혼란과 비용이 야기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국내에서도 기사화된적있는 지구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이 어느날 부터 갑자기 늘어난것 같은 현상이 일어난적이 있었는데
저 사건에 대해서 국내에서도 기사화된적이 있었습니다.
저 당시에 화제가되었던게 nba에서 카일리 앤드류 커빙이 지구평면설을 믿는다는 이야기를 SNS를 통해서 이야기 했다가
추후에 라디오에 나온뒤 공식 인터뷰 형식으로 다른사람에게 진실을 호도하려고 했던 목적은 아니다.
그냥 당시에 지구평면설에 대한 유튜브 컨텐츠가 계속 추천되어 나왔고 그것들을 보다보니 그런 생각을 가지게된것이라고 하는식의 인터뷰를 했었던적이 있었죠.
심지어 국내에서 나름 논리적인 사람으로 분류되는 유명 작가분도 달착륙에 대해서 음모론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하는식의 발언을 방송상에서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누구든간에 약간의 유사과학에 대한 믿음이나 근거없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경우들이 있다고 할수있죠.
그런데 이게 상식을 벗어나는 정도의 영역으로 넘어가게되고 확증편향이 심해지도록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회사가 부추기는 역할을 하면 이건 사회적으로 논의를 심각하게 해봐야되는 문제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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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되는 것에 학벌은 무의미하다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대죠.. 지식전수가 목적인 지금까지의 교육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검토해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