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지난 주말 성공적인 카약 낚시
오늘은 또 어떤 녀석들을 만날까 기대하면서 출항을 준비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Twin lakes 중에서 upper lake 입니다.
쓰러져 있는 나무에다가 그늘까지 있어 아주 좋은 장소 발견. 더운 날씨에 배쓰들이 여기 다 숨어 있을것 같습니다.
운이 좋습니다. 첫번째 캐스팅에 배스 녀석이 물어주네요. 사이즈는 크지 않지만 아주 반가운 녀석입니다.
해가 쨍쨍하게 떠 있어도 이렇게 나무 그늘 아래에 숨어 있으면 정말 시원합니다.
갑자기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데 큰 녀석인것 같습니다. 오늘의 최고 43cm 짜리 배스입니다.
Panfish도 한마리
자리를 바꿔 보고자 또 배를 타고 어슬렁 어슬렁 다른 곳으로 향합니다. 어서 돈 많이 벌어서 이런곳에 캐빈 하나 사놔야 할텐데. 로또나 하나 사야겠습니다.
너 조그만 녀석은 뭘 또 먹겠다고 달려드니?
오늘은 물고기 풍년입니다.
열심히 낚시 후 집에 와서 저녁은 햄버거와 양념 닭고기 구이입니다.
닭고기를 굽는 동안 아내는 야채를 준비합니다.
헴버거와 함께하는 맥주는 꿀맛입니다.^^
Getting old sucks but everybody's do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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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배타고도 빵야빵야 사냥 하는 그런 취미종류도 있나요?
그런데 뭘 쏘죠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