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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첫 차 엔진오일은 7천km 넘으면 한번 교체해야할까요?

asitis
  3894
2021-08-06 14:45:38

 그랜저 하이브리드입니다. 작년 11월에 구입했구요. 

 

이제 7천km 다되어 갑니다.

 

엔진오일은 지금쯤 갈아줘야 할까요?

 

저 같은 경우 그냥 블루핸즈 가서 포인트로 교체하는게 최선인가요?

 

아니면 다른 더 저렴한 방법이 있는지요?

 

 

예전에도 보험사 쿠폰 먹여서 엔진오일 갈았는데 요즘은 그 그것도 없고, 엔진오일은 어디서 어떻게 가는게 가장 좋을까요? 

 

가급적 저렴하게 했으면 해서요. 차를 별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엔진오일 교체에 얼마 정도 나와야 그냥 적정한 수준이라고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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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푸른나래
2021-08-06 05:49:07

저같은 경우는 새차사서 3000에 한번 갈고 이후 만킬로마다 갈아요. 오일은 유진상사에서 합성유 사서 근처 카센터에서 공임만 주고 갈고 있습니다.

WR
asitis
2021-08-06 05:49:53

저는 이렇게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카센터에서 싫어하지 않나요?

푸른나래
2021-08-06 05:50:55

전혀 안싫어 하던데요? 몇번 갈면서 사장님이랑 친해져서 수리하며 농담 주고 받아요.

WR
asitis
2021-08-06 05:51:39

와 좋은 카센터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푸른나래
2021-08-06 05:53:15

근처에 단골 하나 뚫으세요~ 사장님이 바가지도 안씌우시고 친절해요. 친구들도 소개해줘서 몇명 단골 됐어요.

어라연
2021-08-06 05:52:03

그게 신경 쓰이시면 근처 공임나라 검색해서 가보세요~

마이쿠
1
2021-08-06 05:52:58

공임나라 추천드립니다..

오일은 온라인에서 최저가로 구입하시고 공임나라가서 교체 하세요..

WR
asitis
2021-08-06 05:53:44

와 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

어라연
2021-08-06 05:57:52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필터 요렇게 셋이 세트이니 온라인 주문해서, 근처 공임나라 예약후 들고가심 됩니다~

겨울비봄눈
2021-08-06 06:27:40

엔진오일은 온라인에서 사시고, 엔진오일필터, 에어클리너필터(에어컨필터가 아니고, 엔진오일 교체할 때 같이 교체하는 에어클리너 필터 입니다.) 는 가까운 모비스 대리점,(차에 달린 네비에 모비스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도처에 있습니다.) 에 가셔서, 차량 번호판 넘버 알려 주시고, 그 두가지 달라고 하면, 순정부품 가장 싸게 사실 수 있으니, 그걸 가지고 공임나라 가시면 됩니다.

WR
asitis
2021-08-06 06:29:10

감사합니다.

프렌디
2021-08-06 05:52:27

새차는 5천 넘기지말고 한번 갈아주는게 좋죠. 저두 저번에 요즘차는 그런게 어딨어하고 8천쯤에 한번 갈아야지 하고 5천 넘어가니 엔진이 떨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오일가니 증상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WR
asitis
2021-08-06 05:54:20

한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첫 엔진오일 교체이고 어차피 타이어 등 점검좀 해보려고 블루핸즈 가보려고 하는데...여기서 교체하면 많이 비싼가요???

푸른나래
2021-08-06 05:55:41

말이 블루핸즈지 개인이 하는 업체에요. 많이 비쌉니다. 저는 차사면서 첨부터 안갔어요.

수납통지서
2021-08-06 07:35:08

받은 포인트 있으시면 그걸로 블루핸즈 가셔도 됩니다. 

치즈김밥
Updated at 2021-08-06 05:56:59

저도 올해 산 그랜져 5200km에 갈아 줬네요. 스피드 메이트에서 하나SK카드 1만5천 할인 받았습니다. 지금 쯤 가는게 좋아 보입니다.^^

qwerty
3
Updated at 2021-08-06 06:02:53

인터넷에 물어보지 마시고 그냥 매뉴얼 보시고 그대로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매뉴얼 쓴 사람들이 인터넷에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전문가들입니다. 현대차 사면 엔진오일 쿠폰을 몇 장 줘서 초기에는 엔진오일 값이 안 들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는 모양이네요.

프리스타일
2021-08-06 07:15:51

매뉴얼 쓴 사람들이 차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죠..

회사에서
2021-08-06 05:57:15

일단 쿠폰 있으시면 쿠폰 소진될때까지 그걸로 오일 갈으시고 그담은 인터넷에서 오일 구매해서 공임나라에 가서 갈으시면 됩니다.

저도 오일사서 공임나라에서 갈고 있습니다.

태영아빠
2021-08-06 05:58:11

4천에 한번 갈았구요... 만킬로에 다시 한번...

그담부턴 계속 만킬로 마다 한번씩~~~

 

깊은밤
2021-08-06 05:59:48

저도 그하인데 블루핸즈에서 1만킬로마다 교환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주잖아요. 그걸로 아직은 그걸로 하고 결제하고요


청촌
2021-08-06 06:08:26

첫차는 보통 최초 5천에 갈고 그담은 1만 마다.

오일교환은 직접구입 후 공임나라 이용하시든지, 보험사 연계 할인 서비스가 제일 저렴하더군요.

물론 신차구입시 주는 오일쿠폰 다 소진한 뒤에 말이죠.

이것저것 다 귀찮으면 그냥 돈 더 주더라도 파란손으로~

파트라슈
2021-08-06 06:13:05

예전에 엔진품질이 안좋을때는 첫오일교환을 빨리했는데 이젠 그러지말고 매뉴얼대로 바꾸랍니다. 자동차 제조사서 좋은오일 주입하는데 너무 빨리바꾼다네요. 그냥 매뉴얼대로 바꾸세요

불타는 고무다라이
2021-08-06 06:14:02

엔진 보증기간 다 될때 까지는 현대정비소 가는게 낫습니다.

나중에 엔진 누유등 엔진관련 문제 생기고 하니깐 지네들 정비소 이용 안했다고 보증 거부하는 경우도 봤어요

쌈팍싹퉁
3
2021-08-06 06:19:25

매뉴얼 대로 1만 또는 1년 마다 갈아주세요. 이런 질문 올라올 때 마다 새차는 3천이니 5천이니 말들 많은데 매뉴얼에 적힌대로 하시면 됩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바보들도 아니고 괜한 카센터 오일업체만 돈버느거죠

쌈팍싹퉁
2021-08-06 06:29:27

그리고 새차시면 보증기간까지는 블루핸즈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대에서 정해놓은 가격만 받는 거니 비싸다고 하기도 그렇고

새차사면 주는 블루핸즈포인트로 엔진오일 3번 정도는 갈 수 있을 거구요.

그리고 차마다 다르긴 한데 6년에서 8년차 까지 정기점검 해주고

워셔액 선물로 줍니다.  

서윤승현아빠
2021-08-06 06:24:09

현대차 사면 엔진오일 쿠폰 3회인가 줬었는데 이젠 안나오나보네요.

Sider
Updated at 2021-08-06 06:55:44

현대 차 사고 블루핸즈 가입하면 포인트 나옵니다 포인트로 엔진오일 몇번 갈 수 있을 겁니다

겨울비봄눈
2021-08-06 06:31:10

여담으로, 회사 차 중에 하나, 아무도 신경 안 써서, 28,000 킬로까지 엔진 오일 안 갈고, 운행한 차가 있었는데, 지금도 쌩쌩합니다. 10,000에 한번 가는 것도 자주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보통 그렇게 갈죠, 저는 그랜저하고 카니발, 12,000정도에 한번씩 교체합니다.

WR
asitis
2021-08-06 06:41:25

 매뉴얼 보니 7천km 또는 6개월이라고 되어 있네요. 지금 10개월 되어서 한번 갈아줘야겠습니다.

redglove
2021-08-06 08:43:04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신차 길들이기냐,

3천, 5천 등 신차라고 해서 미리 갈아줄 필요없다 말 나오는데요.

 

전 자동차 회사 매뉴얼이 '최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회사 입장에서 신차가 금방 고장나서 A/S가 발생하면 분명 회사에 마이너스이지만,

또 너무 잘 관리되어서 오래가는 것도 자기들 수익에는 좋을 것 없지요. 적당히가 좋을 것....

 

그 예로 들 수 있는 게 현기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계들 직영서비스 업소나 블루핸즈 등에서

모비스 마크 찍어 나오는 순정 엔진오일은 저렴한 광유입니다. 4리터 짜리 큰 통 가격이 합성유

1리터 가격이랑 비슷한 수준 ? (물론 합성유도 가격따라 천차만별)

그럼 제조사가 보증한 순정규격 오일 (광유)면 충분한데 합성유 넣는 것은 돈지랄 일까요 ?

 

그런데 현재 국내 자동차 완성차 업체들 신차 출시될 때 기본으로 주입되어 있는 엔진오일은

놀랍게도 순정규격이라고 파는 광유가 아니라 합성유입니다.   

 

신차 출시 때 (자사 보증규격 광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성유를 주입해서 나온다는 것은

어느정도 신차 길들이기 기간에 광유로는 신뢰할만한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없다는 걸 자인하는 ?

 

아무리 공업력이 좋아져서 엔진블록의 단차 등이 줄어들고 예전처럼 엔진에서 쇳가루가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하더라도, 신차 엔진이 어느정도 자리잡기까지는 충분한 윤활역할 등을 해줄 수 있는

합성유가 (광유보다) 좋다는 것을 메이커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죠.

 

(이런 점에서는 예전처럼 신차니까 1,000km에서 갈아주는 것은 뻘짓일 수도 있지요. 

기껏 비싼 합성유 넣어줬는데, 천킬로만에 오히려 더 저급의 순정광유로 바꾸는 것이니까요 ㅎ)

 

리터에 몇만원 하는 에스테르 계열 등의 고급 합성유까지는 오버라 하더라도, 리터당 1만원 내외의

중저가 합성유로만 갈아줘도 확실히 다릅니다. 그 달라진다는 게 뭐 차가 붕붕 날아다닌다는 게

아니구요. 내구성 측면에서는 확연히 달라진다고 봅니다.

 

출고 후 오래타면 합성유로 잘 관리된 차와 광유 넣은 차들의 엔진소음 떨림 등은 차알못도 느낄만큼

커집니다. 전 비슷한 시기에 친구와 같은 차를 샀고, 주행거리도 제가 친구보다 3배 이상 많은데도

제 차 엔진소리와 진동 등이 친구차 압살합니다. (물론 운전습관 외 다른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요)

제 친구 차는 겉은 멀쩡한데 엔진소리는 주행거리 3배인 제 차보다 더 나쁘고 진동도 더 심해요. 

redglove
Updated at 2021-08-06 09:00:17

블루 핸즈나 기아 Q서비스 등 메이커 브랜드 카센터들은 일반적으로 개인 카센터보다는 비쌉니다.

대신, 제조사에서 블루 핸즈 등을 아무한테나 내주지 않고 나름 자기들 기준이 있습니다.

돈만 낸다고 간판 달아주는 게 아니라는.... 주로 직영 사업소 장기 근속 퇴직자들이 많이 합니다.

 

블루핸즈 등은 정기적으로 정비기술자들 본사 직영센터에 가서 교육도 받아야하고, 신차 출시되면

또 가서 교육받고 합니다. 그래서 기술자들 전원이 직영사업소 퇴직자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기술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구요.

 

반면 개인 카센터는 진짜 명장을 만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이 업소, 저 업소 찔끔찔끔 돌아다닌

저니맨 수준의 어중이 떠중이 기술자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복불복이 심하다는....

대충 남의 가게 몇년 다니다가 차린 얼치기들도 많아요.

 

예전에 개인 카센터에서 헤드라이트 전구를 간 적이 있는데, 한쪽은 몇초만에 쓱 잘 갈더니 반대쪽은

낑낑대며 헤메다가 결국 헤드라이트를 탈거하고 전구를 가는 사태가 있었는데요. 

전 제조사가 정비하기 힘들게 만들어 놨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블루핸즈에 가서는 1분도 안 걸려서 쓱.

황당하더라는... 어린 직원도 아니고 그 가게 사장도 낑낑대며 헤매던게 차 구조를 잘 몰라서 요령이 없어

헤맨 것이더라구요. 

 

요즘 합성유 들고가서 갈아달라는 손님 워낙 많아서 블루핸즈에서 별 소리 안합니다. 대신 전 오일,

오일필터만 사서 들고가고, 에어필터는 가게 물건 팔아줍니다. 공임 + 에어필터 가격 내는거죠.

 

* 카센터 중 제일 최악은 제조사 브랜드도 아니면서 (실력은 개인 카센터 실력에) 간판만 브랜드로 달고

영업하는 스*드*이트 등의 카센터라고 생각해요. 바가지 사례도 제일 맣고, 실력도 없구 비싸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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