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정상에서 먹는 시원한 아이스께끼와
수락산 등산 복장에 장갑이 필수라는거 잊지마세요!
수락산에 저와 같이 등반하는 것 수락합니다!
누군진 모르겠지만...나도 이젠 수락산이다...
등정 이구나 동정 이 아니구
마스크에 속지 마세요
저도 외출 전 거울에 비친 마스크 미남 볼 때마다 감탄한답니다
주말마다 수락산 등산하러 가야겠네요.. ㅡㅡ;;
배우 지수연 축구선수는 지소연 다른 두 분은 배우 손소망(오른쪽), 배우 김유모리(왼쪽)
수락산이 어디죠?
인스타 계정 주인은 연애의 참견에 나오는 지수연 배우네요.
중간에 있는 분이신 듯.
기대했던 사진이라..좋네요~
아이스크림을 그 위에서 파는걸까요…
정상 부근에 아이스크림 장수가 있죠
아 그렇군요
네 팔아요. 막걸리도 팔고.
국립공원은 아니라서 그런 장사도 가능한가보네요
전에 한번 가봤는데 아이스크림통 큰거 가져다 놓고 팔아요. 평소엔 사먹지도 않는건데
아이스크림이라기 보다는 얼음빙과류가 대부분이고 정상에서 하나 먹으면 완전 피로가 싹~
아차산에도 있었던것 같고.. ^^
환경이나 노점 문제 등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산 정상에서 아이스케키나 막걸리 시원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겠어요
역시 디피에서 "흔한"은 뭐다? 쿄쿄쿄
수락산이 집 근처라 몇 번 갔는데 처음갔을땐 저도 정상 못 올라갔습니다.
각 루트마다 난이도가 조금씩 다릅니다만, 제가 갔던 벽운계곡 코스는 정상 바로 밑에 암릉과 로프 구간은 만만치않더라고요.
지금은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올라가긴 합니다만 서울에 있는 산이라고 별거 아닐거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ㅎㅎㅎㅎ
수락산 난이도가 도봉산 만큼 됩니다. 장암역에서 오르는 코스에 있는 기차바위 길은 거의 유격하는 느낌. 경사 40도 바위 코스가 30~40미터 됩니다. 심장이 촐깃해져요.
수락산의 맛이라면 기차바위에서 유격훈련의 추억을...정상의 아이스크림장수, 청학골로 내려가다 보면 식당...국공이 아니라 그렇습니다.북한산은 있던 백운산장도 철거...관악산도 정상에 행상이 있죠.
관악산 몇달 전 갔을 때 정상에 막걸리 장수 없던데요 ?
요번 7월 말에 갔을 땐 아이스 케끼랑 파는 분 있더군요. 근데 그늘을 점령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늘은 딱 거기 밖에 없는데.
원래 산 정상에 고양이 들이 많았는데 더울때라 그런지 한마리도 없더라구요. 먹이 담는 그릇은 사방에 널려있던데..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이번 7월 말 한창 더울 때 관악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산속에서 앰불란스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직 정상에 가까와서 길에서 들리는 소리는 아닌데 뭐지 하고 있는데 헬리콥터에서 나는 싸이렌이었습니다. 닥터헬기가 환자 구조하러 가면서 혹시 앞에 방해하는 헬기있을 까봐 비키라고 싸이렌을 울리는 거였습니다.
경광등도 번쩍이나 하고 자세히 봤는데 경광등은 안보이더군요. 낮이라 안보였을 수 도 있습니다.
산은 청계산이 일품이라고 들었습니다.
어제 다녀왔는데 이건 뭐 그냥 레깅스가 아니예요. 위쪽도 거의 안입으셨어요.
마스크 쓰면 다 똑같음
수락산에 저와 같이 등반하는 것 수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