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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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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펄둥아 안녕....] 너....많이 그리울......크흡

앙코르
3
  790
2021-08-20 13:03:34

 카라이프 -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전문지

 

8년간 함께 했던 펄둥이를 보냅니다...

2005년형을 중고로 가져와서 참 많은 사연을 썼습니다.

아주 아주 만족하고 지냈습니다.

중간중간 골골골 거릴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지인분에게 좋은 조건으로 양도를 받기로 하고

오늘 구청에 함께가 델꼬 옵니다.

 

새로올 녀석은

 

뉴SM5, 이렇게 바꿔보면 어떨까?

 

읭??

sm이랑 뭔 계약 했나;;;

sm 차량만 3번째네요;;;

 

아무튼 가슴이 아픕니다.

바로 처분 할건 아닙니다.

아직 방법도 별로 생각 안해봤네요.

폐기까지 가면....크흡

 

진짜 애정이 많은 차입니다.

진짜요.

그래도 세월은 변해가고 모든게 변하겠죠.

 

 

 

21
댓글
처키(Chucky)
2021-08-20 04:04:37

1등

 

시승시켜 줄 거죠?

WR
앙코르
2021-08-20 04:06:23

조수석에 토치발사장치를 달아야 겠네요.

유진♥서진 아빠
2021-08-20 04:07:02

2등


시승 대기하고 있겠습둥.... [펄둥아 안녕....] 너....많이 그리울......크흡

WR
앙코르
2021-08-20 04:07:27

유진이가 회장님자리입니다.

아즈씬 걍 뛰어와요

일각수의 꿈
2021-08-20 04:07:24

앙님 애마는 경운기 아니에요?

WR
앙코르
2021-08-20 04:07:47

그 위험한걸....몰아본적도 읍어요

아임 파인 땡큐 앤쥬?
2
2021-08-20 04:08:23

이 댓글을 경운기 풀옵하신 분이 싫어합니다.

경운기풀옵션
1
2021-08-20 04:17:37

기분 나빠졌어요 [펄둥아 안녕....] 너....많이 그리울......크흡

경운기풀옵션
1
2021-08-20 04:17:20

아니 무슨 망말을 그리 하십니꽈????[펄둥아 안녕....] 너....많이 그리울......크흡


깜장자작나무
2021-08-20 04:12:44

거 입에 가린 손 치워봐요.

거봐 웃고있네! 웃고있어!!! [펄둥아 안녕....] 너....많이 그리울......크흡

WR
앙코르
2021-08-20 04:48:04

진짜 아쉬움이 더 크다니까욧!!!!!

연비랑 유지비가 감당이 안되어 놔줘야 하는게 얼마나 가슴 찢.....

T2R2
2021-08-20 04:13:23

SM5도 앙카로 등극하겠네요. 

축축
2021-08-20 04:16:19

양카로 읽은... 아 눈침침해

WR
앙코르
2021-08-20 04:48:30

..뭔 어디 판매점 이름인줄;;;

Simon Lee
2021-08-20 04:13:24

이참에 차 앞에 밀대 붙이고 눈치우는 눈차로 쓰심이.....

 

WR
앙코르
2021-08-20 04:48:53

........그게 할말입니까악!!!!!!!!!!!

또또샵33갑자
Updated at 2021-08-20 04:17:29

저희집에는 아직 2003년 SM520V가 멀쩡하게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아내가 쓰는 세컨카라 연 주행거리는 2,000Km 정도지만 나름 든든한 발이 되어주네요. 뭐 차 바꾸라고 부탁을 해도 안바꾸니 어쩔 수 없어요. ㅎㅎ

저는 회사 장기렌트를 사용해서 벌써 4번째 새차인데 아내한테 좀 미안해서 내년엔 강제로라도 바꿔주려고 합니다. ㅋ

WR
앙코르
1
2021-08-20 04:49:48

정이 쉽게 안때어지는 차입니다.

4대를 몰았지만 이렇게 속 안썩이는 친구가 없었숩니다 크흡

춘식
2021-08-20 04:22:41

구형 SM 시리즈 명차죠 ㅎ 저희도 아직 2001년식 SM520V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때 삼성차에서 받은 좋은 인상으로 520V 이후로도 SM7, SM7 뉴아트까지 삼성차만 3대째네요 ㅎ 

또또샵33갑자
2021-08-20 05:02:36

헉 저희 차보다 2살 많네요 ㅋ

WR
앙코르
2021-08-20 05:04:47

하아 빌라에 주차된 먼지투성이를 2달간 지켜보다

어느날 주차장에 있는데 차에 주인이 나타나길래

냉큼가서 이야기하고 거래했죠 ㅎㅎ

그때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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