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무사히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네네..ㅎ 감사합니다.

저는 기존 관광비자(ETA)로 입국했구요..

일단 사전에 72시간전 코로나검사를 받아서 결과를 영문증명서로 준비하고요, 

ArriveCan 이라는 앱을 설치 하시고 출국 72시간전에 여러가지 질문들을(여행관련정보, 숙소정보 등)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출국 및 입국은 특별한 사항은 없구요(기존과 비슷), 달라진거는 입국심사 하기전에 무인 키오스크에서  한국에서 출국자동심사 하듯이  여권등록하고 사진 찍으면 얼굴 사진 찍힌 종이 한장 프린트되서 나옵니다. 그거 가지고 입국심사관 앞에 가서 여권이랑 백신접종증명서 제출해서 확인하면 끝입니다.

복잡한듯 보이지만 그냥 물 흐르듯이 진행되고 직원들이 가이드 해줘서 별로 복잡한거 없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 궁금하시면 쪽지주세요..ㅎ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

비행기표값이 예전에는 100~120사이(아시아나 기준, 대한항공은 1~30%정도 비싼 느낌)였는데

지금은 130~180정도 보여집니다...

근데 이게 요즘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서 하도 요동을 쳐서 가격변화가 종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마일리지로 티케팅을 해서 예전과 동일하게 8만마일로 티케팅 해서 왔습니다.(아시아나 기준)

아시겠지만 아시아나는 에어캐나다 비행기로 쉐어해서 캐나다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 바헤븐 사세요? ㅋㅋㅋ

2019년 초에 들어와서 계속 바헤븐에 살고 있습니다..ㅋㅋ

반갑네요..ㅎ

아.. 그러시군요..ㅎㅎ

올 4월이면 쉽지않은 진행이셨을텐데...

반갑습니다..ㅎ

넵.. 감사합니다. 잘 놀다 오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