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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늘은 진짜 맛난 것 먹으려고…

한나맨
5
  1241
2021-09-19 11:49:02

어젯밤에 음식점도 검색을 마치고 네비까지 맞춰서
아침에 아버지 욕창 치료 후에
아이 데리고 간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막 문자가 왔네요.

아이 다니는 학교에 같은 2학년에 확진자 나와서
열두시 내에 선별검사소에 가서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였습니다.
고로 저의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역시나 세상 일 참 맘대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한나맨 님의 서명
사랑하는 아빠 안녕!
8
댓글
▦▦미르
3
2021-09-19 02:51:57

저런... 학교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한시도 방심할수가 없군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WR
한나맨
1
Updated at 2021-09-19 02:54:25

전면등교를 실시하는 학교라서 사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 예상은 했는데요. 하필 온가족이 기다리던 오늘이라니 슬픕니다…ㅠㅠ

코드기어스
1
2021-09-19 02:57:39

이런이런. 큰일 없기를 바랍니다.

WR
한나맨
2021-09-19 02:58:55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하고 함께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서 조심에 조심을 더 해야 겠습니다.

탱구르르
1
2021-09-19 03:05:01

가는 날이 장날...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WR
한나맨
2021-09-19 03:07:00

아이의 중대사(?) 때문에 뭔가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필히 나눠야 해서 오늘 날을 잡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또또샵33갑자
1
2021-09-19 03:38:27

아이고. 별 일 없이 다시 계획 짜실 수 있을겁니다!! ^^

WR
한나맨
2021-09-19 03:55:53

네 동안 보건소에서 막 검사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부디 내일 결과가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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