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음식점도 검색을 마치고 네비까지 맞춰서 아침에 아버지 욕창 치료 후에 아이 데리고 간만에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막 문자가 왔네요. 아이 다니는 학교에 같은 2학년에 확진자 나와서 열두시 내에 선별검사소에 가서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였습니다. 고로 저의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역시나 세상 일 참 맘대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저런... 학교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한시도 방심할수가 없군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전면등교를 실시하는 학교라서 사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 예상은 했는데요. 하필 온가족이 기다리던 오늘이라니 슬픕니다…ㅠㅠ
이런이런. 큰일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하고 함께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서 조심에 조심을 더 해야 겠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아이의 중대사(?) 때문에 뭔가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필히 나눠야 해서 오늘 날을 잡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아이고. 별 일 없이 다시 계획 짜실 수 있을겁니다!! ^^
네 동안 보건소에서 막 검사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부디 내일 결과가 잘 나오면 좋겠습니다~
저런... 학교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한시도 방심할수가 없군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