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추석때 대중교통으로 부모님댁 갑니다.
지난 목요일 양수리를 떠나 길음동으로 이사를 하셨습니다.
이사도와드리러 양수리집에서 짐빼고 뒷정리하고 부모님 모시고 나오는데 생각외로 특별한 심정이 생기진 않더라구요.
땅사고 집짓고 첫째까지 태어난 집인데 말이죠.
양수리를 떠나 길음동으로 가는 길에도 어머님은 새 집주인과 통화를 합니다.
집은 다 손볼거 손봤는데 이상있으면 꼭 연락해라.
추석이라 직접 수확한 참깨로 짠 참기름 창고안에 2병넣어놨으니 친정어머님한병 사모님 한병 드셔라....
이사팀으로 오신 아주머니는 이사짐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텃밭에서 수확하기 바쁩니다.
어머님은 새로운 주인이 드셔야 하니 적당히 따시라고....
여튼 당장 이번 추석부터 대중교통으로 부모님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길음동주변의 교통상황이 참 안좋습니다. 지하철타고 가기로 했어요.
이제 맘껏 술마실 수 있겠습니다...![]()
You Go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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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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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9 03:16:35
제가 길음뉴타운 거주중인데 오고가다가 연수현우아범님 뵐수도 있겠네요~* 9단지시면 바로옆 길음시장내 순대국집이 몰려 있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소주한잔 하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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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신도시면 지하철내려서 좀 올라가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