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마세요, 제가 금요일까지 반팔 반바지로 산에 갔었는데, 오늘은 가을 점퍼까지 갖췄음에도 산 정상에서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손까지 시려워 빵도 못 먹겠더라는.
무슨 날씨가 요따구인지.
해마루
1
2021-10-17 04:51:24
그렇진 않죠
한겨울 - 한여름 각각 2개월씩만 제외하면 괜찮은 기후입니다
12월 1월 - 7월 8월
로보캅
2
2021-10-17 04:57:37
제주는 지난주에도 열대야가 있었는데 어제 밤엔 한라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columbo
1
2021-10-17 04:59:35
사흘전만 해도 서울에서 반팔 반바지 입고 다녔는데
좁은문
3
2021-10-17 05:00:24
계절이 반으로 줄어드니 세월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지 않슴?? 아...내 나이가 또 쌓인다아~~
안젤름
1
2021-10-17 06:07:11
인정!!!
셰링
1
2021-10-17 05:00:31
핫 콜드 핫 콜드 무한반복
회춘해요
1
2021-10-17 05:06:59
이번엔 좀 역대급이었네요ㅎㅎ;;;;
아름다운 꿈
1
2021-10-17 05:16:08
봄과 가을은 이제 여름과 겨울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로 전락하고 자신들이 사계절의 하나임을 잊은 것 같습니다.
근데 여름에 비해 겨울이 너무 길어서 힘들어요.
나이드니 추운게 정말 무섭고 싫어지네요.
젊어서는 여름이 그리도 짜증나고 싫더니...
한국의 여름과 겨울은 너무 극과 극입니다.
최고 최저 기온이 자그마치 60도 가까이 나니 이거 버티기가 녹록치 않습니다.
빈길
1
2021-10-17 05:28:38
이 정도면 이계절이 아니라
이 진상이라고 해야죠
미세먼지라는 양아와
코로나라는 범죄자도 활보하는
무서운 두 진상의 세상
환절기-여름-환절기-겨울-환절기-여름-환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