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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회사에 코로나백신 안맞고 버티는 사람이 있는데...

쿠사나기
4
  3684
2021-12-29 12:08:36

 이유가 참 어이가없네요.

 

 부작용이 무서워서?  아뇨.. 그냥 주사바늘이 싫데요.

 평소에도 진짜 죽을정도로 아프거 아니면

 주사맞은적이 거의 없다시피 했다고 하고 

 내 발로 직접가서 맞기는 싫다는데 이거원...

 주사바늘에 트라우마있었냐? 그것도 없다고하고.

 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선택권은 자기에게 있지만

 시국은 시국이고 이게 나뿐만 아니라 남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주는건데

 참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쩝~

 

26
댓글
레드타월
20
2021-12-29 03:09:44

맞는다고 감염 안되는것도 아니고 백신은 선택이라면서 그게 왜 이기적이라고 하는건지...그냥 본인 선택인데 이렇게 욕하는것도 웃깁니다

설탕바른꿀떡
12
Updated at 2021-12-29 04:01:10

안전벨트 안메고 운전하는거랑 같은 상황이니까요.

차라리 안전벨트 안메고 운전하는건 본인만 손해고 

주변에 추가적 피해는 주지 않는 다는 점에서 훨씬 낫지만요

 

미접종자는 사실상 바이러스를 유포하고 있다고 간주됩니다.

그래서 48시간 이내의 PCR 검사기록을 계속 제출해야하는거구요.

나는 바이러스를 유포하고 있지 않습니다 라는 증명을 해야.

뮈토스
4
2021-12-29 04:35:10

안걸리면 좋겠지만 걸리면 주변 민폐니까요.

통계보면 예방 주사 안 맞고 중증으로 갈 확률 높습니다. 국가적 낭비가 심하죠.

그리고, 코로나 걸려서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라도 되면 민폐죠.

혼자 사는 사회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사회이기때문에 예방 접종 하라고 하는 겁니다.

승자
17
2021-12-29 03:09:58

회사차원에서 제재가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WR
쿠사나기
2021-12-29 03:14:52

윗대가리가 그런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서윤승현아빠
4
2021-12-29 03:47:29

확진자 나와서 회사가 멈춰봐야 정신을 차릴 임원들이네요.

처키(Chucky)
6
2021-12-29 03:10:24

 아마 진짜 이유는 다른 건데 스스로도 쪽팔려서 저런 이유를 말하고 있을지도...

WR
쿠사나기
2021-12-29 03:16:27

물어봐도 주사가...너~~~~무 싫다고만 하셔서..

1
2021-12-29 03:11:53 (175.*.*.61)

제 직장에도 접종거부자가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매달 코로나 검사 결과지를 제출하라고 해서 매달 검사해서 제출하네요 그게 더 귀찮을것 같은데 신념에 의한 거부인지라..

모험왕루피
5
2021-12-29 03:14:18

저는 맞았습니다만, 거부자는 어쩔수없겠죠. 그것또한 선택사항이라 봅니다. 약간!?의 불이익도 감수하겠죠.

너무착한남자
9
2021-12-29 03:17:00

실제로 심한 주사공포증을 가진 사람이 있기는 합니다. 주사를 맞으면 기절을 하거나 심장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 주사 공포증을 가진 사람은 병원에도 미리 고지해서 침대에 누워서 주사 맞습니다.

하울
1
2021-12-29 03:17:34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는데,,,,

뒤늦게 1차 예약을 해놓고 안 가고,  다시 예약을 해놓고 또 안 가더군요.

무섭나봅니다.

지크프릿
1
Updated at 2021-12-29 03:25:34

마스크 항상 쓰고 혼자식사하면 별문제 없긴 하겠네요 병역거부자도 있는데 백신거부자는 당연히 있겠죠^^

식목일
5
2021-12-29 03:36:43

집안 병력때문에 거부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기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제한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협조적이라 수긍도 가고 그럽니다.

6
2021-12-29 03:37:33 (119.*.*.85)

“싫대요” 가 맞습니다.

블루40
1
Updated at 2021-12-29 03:42:11

저는 오히려 백신 거부하는 사람 많은 비율이 부작용이 아니라

주사맞기 무서워서 쪽이 매우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바늘 겁난걸 표내기 싫어서 다른 핑계를 대는거죠. 

 

실제 저도 주사 많이 무서워 해서 뇌염백신, 독감백신 한번 안맞고 피해다녔는데

코로나 백신 주사는 주사 쫄보인 저도 정말 안아픈 수준이던데,

맞고나서 후유증이 더 아플듯, PCR검사가 더 싫어요 회사에 코로나백신 안맞고 버티는 사람이 있는데...

지크프릿
2021-12-29 03:58:35

동감입니다.

 

주사맞기 무서워서 헌혈 못하는 사람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
2021-12-29 03:59:09 (223.*.*.231)

확진자는 백신접종 한 사람에게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 백신 안 맞았다고 그사람이 확진자가 되진 않죠.

탈퇴가안되네
8
Updated at 2021-12-29 04:04:34

누군 좋아서맞았나요. 다같이 살아보자 생각으로 부작용 있을수도 있는거 감안하고 맞는거죠.

매번같은 얘기지만 미접종자들 신념 이런거 좋으니 거기에대한 불이익도 감수해야 한다고봅니다. 

during
5
2021-12-29 04:07:15

방역지침을 잘지키면 되지 않을까요? 사무실서 마스크 무조건잘쓰고, 식사도 다른데서 하고 그러면 말이죠. 오히려 백신 맞았다고 턱스크하고, 식당 술집 사람 많은데 마구 휘젓고 다니고..이런 사람이 더 문제라봅니다.

곰돌씨
2
2021-12-29 04:11:31

안맞겠다는데 별수 없죠..

STANKY
1
2021-12-29 04:15:14

주사운운..은 말섞기싫어서 하는소리인듯요.

에스앤
6
2021-12-29 04:33:39

백신 맞은 사람도 확진되는데 이기적이라 하긴 모하네요.

kkk21
2021-12-29 08:05:48

만약 같은 부서에 그런직원 있으면

같이 대화도 안할꺼고, 밥도 같이 안먹을꺼 같네요

자유 존중합니다.

 

다만,

당사자가 주사 꺼리는것처럼,

저도 그사람이 꺼려지는건 어쩔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여, 주변사람들이 그분을 피해다니면, 그걸 서운해하진 말았음 좋겠네요

2
2021-12-29 08:16:16 (14.*.*.106)

백신을 안 맞는게 방역법을 위반하는 것도 아닌데, 증오의 대상이 될 이유는 없습니다. 님이 백신 미접종자를 증오하는 자유가 있듯이, 그분도 백신을 안맞겠다는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걱정 마세요. 님이 그분을 증오하는 것 만큼, 그분도 님 싫어할 것이니까요.

뱃살타도
1
2021-12-29 09:11:30

그 직원이 채혈이 포함된 건강검진은 받지 않나요? 그럼 주사가 너무 무섭다는 말은 구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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