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CD] 잔나비 3집(레드 스플레터) 도착했습니다.
어제 올해 마지막 포스팅이라고 해놓고 하루만에... 죄송합니다.
얼마전 난리가 났었던 잔나비 3집 예약 전쟁에서 구한 앨범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제가 손도 별로 안빠른데 이번에 운이 좋았던지 아예 제품 뜨자마자 광클로 레드 스플래터를 구하게 되었네요.
최근에 중고시장에서 잔나비 2집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버려서 3집 경쟁이 더더욱 치열했던 거 같습니다.
1,2집 예약할 때만 해도 이정도로 가격이 뛸지 몰랐는데... 멤버들이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는 인기인가봐요
역시 만듦새는 정말 좋고 구성도 풍성합니다.
기획 단계부터 정성을 많이 들였다는 게 느껴지네요.
소책자 안의 일러스트도 음악과 함께 감상하기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컬러는 여러 버전이 있는데 블랙 컬러를 할 게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앨범의 톤과 최대한 비슷한 컬러를 선택하고자 하는데 그런 면에서 이 레드 스플래터가 앨범 컬러톤과 가장 잘 맞는 거 같습니다. (이건 좀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소장하시는 분들마다 의견이 갈릴 수 있다고 보입니다)
소장용으로 한 장씩만 구하다보니 컬러 선정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1집 브라운 2집 블루 소곡집 투명/블루 스플래터 3집 레드 스플래터 이렇게 갖추게 되었네요.
주문하신 분들 모두 무사히 잘 받으시기를 바라고
주문 못하신 분들 프리미엄 없이 좋은 가격에 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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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을 판매했었군요. 본 음반 제외하고 가지고 있는데 잠깐 틀어만 보고 보관 중인데 외관 만듦새는 좋은데 CD에 비해 음질의 장점이 안 느껴지데 제 오디오 탓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