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저의 2021년 1년간의 마음의 양식
책은 마음의 양식... 맞나요?
책읽기는 저에게 있어서 취미의 하나인데, 이건 마치 미드 보는 것을 취미로 하는 것이나
영화 보는 것을 취미로 하는 그런 것, 피규어를 조립하고 도색하는 그런 취미들과 다름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책읽기 뿐만 아니라 모든 취미는 마음을 살지우는 마음의
양식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응24에서 책을 주문해서 읽는 데, 이 인터넷 서점에서 읽어보고서 라고, 지난 1년간의
제 책 구매 통계를 볼 수 있더라구요. 몇 가지 항목으로 나눠놨던데...
저는 낭만을 꿈꾸는 앵무새 타입이라고 합니다. 무슨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2021년, 1년간 총 59권을 구매한 것으로 나오네요.
이 중에는 딸내미가 부탁한 학습지 1권 구매한 것도 있기도 하고,
또 제가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한 것도 몇 권 있어서 대충 60권은 넘는 것 같네요.
월별로 보니, 4월에 8권, 5월달에 12권씩이나 구매했는 데,
뭐가 저리 많아? 궁금해서 구매 내역을 찾아봤더니 4~5월에 이토준지의 만화책이 8권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비블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 시리즈 등, 아주 술술 잘 읽혔던
생활 추리 소설이 많아서 구매 권수가 많게 집계가 된 것 같습니다.
1년간 먹은 제 마음의 양식을 음식으로 환산도 해주던데, 짜장면 120그릇. ㅋㅋㅋ
재밌네요.
올해는 그럭저럭 60여권, 한 달에 평균 5권 정도 읽었었는 데,
내년부터는 한 달에 2~3권 정도, 연간 30권 정도로 좀 줄일까 합니다.
책 쌓이는 것도 그렇고... ^^ 시간봐서 동네 도서관에 갖고 갈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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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그 하루에 두개씩 드셨군요.
전 책 좀 읽어야하는데 손이 잘 안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