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회사 보너스가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그냥 자랑글이에요. ㅋㅋ
와이프와 저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저는 470만원, 와이프는 410만원 정도 보너스 나왔어요.
지난주 월급 받았는데 말이죠. ㅎ
사실 올해는 뭔가 잘 풀릴 듯, 안 풀리는 해였어요.
뭔가 아주 큰 문제는 없는데,
시원하게 해결되는 일도 없는 해.
그냥 꾸역꾸역 회사 다니는 해.
점심에 술 많이 마시고 ㅠㅠ
저녁에도 술 많이 마시는 해.
그러고 새벽에 1시간 운동하고 출근하는 해.
그래도 돈이 마약이네요.
오늘 당직이라 ㅠㅠ (왜 이런날, 정말!)
9시까지 회사 있는데, 별로 안 힘들어요. ㅎㄹ
20층 건물에 사람이 저밖에 없는 듯 조용해요.
너무 신기합니다.
꼼데 가르송 가디건 사고 싶은데요.
가격이 40만원이네요. 사야 할까요…
너무 예뻐서…
60분에 14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견뎌낼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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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월급만, 제 때 나와도 감사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