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돈 룩 백!
나이들고
백수가 되니
자꾸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개 됩니다.
그것도 아쉽고
후회되는 일들만
떠오르죠.
안그래야 하는데
그개 쉽지 않더군요.
참 세상일이 묘한게
건강문재로 버티고 버티다가
퇴사하고 바로 코로나 19
터지고 건강하던 아버지가
림프종을...
가난한 큰아들이지만
해드릴꺼라곤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 가는 것 뿐...
그나마 시간이 남아도는 덕분에
병원에 매번 모시고 갈 수 있었네요.
어느덧 2년이 지나 아버진 림프종을
이겨내셨고...
아마 백수 아니였으면
병원 모시고 가는것도 불가능
했을것 같네요.
(병원에서 접수하고 대기하고..시긴 엄청 오래 걸려요)
여하튼
자꾸 지나간 것들을 뒤돌아 보지는
말아야 하는데...
그래봐야 되돌릴수도 없는것을...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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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주는 따님도 있는데 좋은 날만 기대하면서 사셔야죠.
병호야 너만 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