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웃기면맞는다
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9월말에 부모님 모시고 속초여행가려합니다^^

오기러버
5
  1490
2025-08-14 07:52:48

팔순이시지만 아직 복숭아빛 피부를 자랑하시는 아버지와 칠순 열정 어머니를 내외가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오려 합니다. 단풍놀이겸^^

시간 관계상 멀리는 못가서 속초 2박 3일로..

쳇비서는 여행코스가 좀 식상하죠^^

꿀정보 코스 맛집 등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9
댓글
에스케이*
2025-08-13 22:54:39

시간되시면 조금 더 위로 가시면 통일 전망대를 새로 지었어요.

들어가기전 교육도 받아야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둘러 둘러 가진항이니 대진항이니 조금만 포구에서 간단히 식사도 괜찮고요.

동방전기
Updated at 2025-08-13 23:00:01

식상하지만 88생선구이 가볼만 합니다.

 

저만의 맛집이었는데...

화진포 (김일성별장)가는 쪽

BTS  잠깐들려 소문난..

송지호막국수 추천합니다.

B급좌파
2025-08-13 23:10:16

속초에서 조금 위 고성가면

bts앨범 촬영지 능파대, 관동팔경 청간정.

속초 조금 아래 양양엔 관동팔경 낙산사.

잘 알려진 곳들이지만 안가보셨으면

가족단위로도 많이 가는 곳이니 한번 가보셔도 좋겠죠.

혀니미니아빠
2025-08-13 23:16:35

온천 좋아하시면 척산온천 한번 다녀오시면 좋구요.

능이 버섯+토종닭으로 백숙하는 각두골도 가보실만 합니다.

출발하시는 날 따뜻한 황태국으로 용바위 식당도 추천합니다.

마애석불
2025-08-14 03:27:08

온천이라는 그 자체는 좋은데  척산온천은 이상하게 온천물이라는 느낌은 안오더라구요

mAriAchi
2025-08-13 23:59:09

속초 내에서 먹어서 좋았던 곳은..

속초 해변 앞에 있는 항아리 물횟집..

송도물회.. 여기는 세꼬시 회가 참 맛있습니다. 회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 마나님도 여기 세꼬기는 자주 얘기하더군요. 물론 그 근처 회 잘 하는 집들은 다 세꼬시 맛있습니다. ㅎㅎ

둥실아빠
2025-08-14 00:49:22

연세가 있는 분들은 척산온천 가보셔야죠..

항아리 물회나 섭죽/섭국은 반드시 드셔보시고.

남들 다 가보는 속초 중앙시장도 가보셔야..

헉짱
2025-08-14 01:32:23

저렴하면서 한적한 숙소 원하시면,

주성리조트 파인포레스트

평일 9.5만원 있어요.

마애석불
2025-08-14 03:28:15

팔순이신데 복숭아빛 피부이시라구요 ?

건강한 유전자가 부럽습니다.......ㅎ

저희집안은 70세만 넘으면 골골인데....ㅜㅜ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