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잡담] 조선일보 신경무 화백의 죽음에 대한 반응을 보며...

4
  4447
2011-02-13 13:44:49

조선일보 신경무 화백의 죽음에 대해 조중동을 싫어하는 분들은 아주 잘됐다는 반응인데,

만약 한겨레의 화백이 죽으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조선일보나 한겨레나 극과 극의 대립점에서 서로에게 증오스런 만평을 매일같이 스토커수준으로

쏟아내는 점은 두 언론사가 마찬가지죠.

 

디피분들이 혐오하는 이명박을 대신 까준 인물이니 좋은곳에 가서 편히 쉬라는 말이 나오겠죠?

그리고 한겨레나 경향등의 진보언론에 등을 돌리는 분들은 진작에 갔어야했다며 악담을 할겁니다.

 

다른 예로,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소식에

보수측은 갈놈이 갔다는 분위기였고 지지자측은 눈물로 애도를 표했죠.

 

만약 이명박이 죽게되면 이번엔 그를 증오하던 사람들은 속이 시원하다... 떡돌리자는 소릴 할테고

보수측은 죽음을 추모하겠죠..

 

근데 웃기는건, 김대중과 노무현 사망소식에 잘죽었다는 얘기를 하면 대번에 쳐죽이려하고

적어도 망자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하지않냐는 얘길 꺼내는 사람들이,

보수측 인사가 사망했을때는 저놈은 죽어도 싸다며 온갖 조롱에 찬 멘트를 날린다는거죠.

이건 전형적인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패턴입니다...

 

망자에 대한 예를 지키라면서 자신이 싫어하는 인물의 죽음에 대해선  진작에 뒤져야했다며

입에 담을수없는 욕을 퍼붓는건 앞뒤가 맞지않는 행동이라는거죠.

 

언젠가 이명박이 죽는 날이 오면 디피가 축제라도 벌어진양 떠들썩할겁니다.

아무리 미워해도 사람 죽은 날에는 이러는게 아니다라고 한마디하면,

여기가 공산주의냐, 왜 내가 하고싶은말 못하냐, 나한테 슬픔을 강요하지마라고 하시겠죠?

71
댓글
김부성
13
2011-02-13 04:47:16

신경무와 한겨레신문의 장봉군 화백을 동일 선상에서 생각하시는군요.. 그렇다면 파리도 새겠죠..

WR
2011-02-13 04:59:32

둘다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누굴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그런식으로 매일같이 물고늘어지며 까는거자체가 혐오스럽습니다.

마탄의사수
2011-02-13 05:24:23

그 똑같은 인간이라는게 참 할말 없게 만드시네요.

6
2011-02-13 04:47:53

김대중 노무현이 남의 죽음을 조롱한 적도 없는데 왜 똑같이 대해야 되는지요? 명복 빌고 싶은 사람은 빌고 아닌 사람은 그냥 두세요.

카레라
10
2011-02-13 04:48:15

이게 웬 궤변입니까? 이런 논리라면 김정일 죽을때도 속시원하다는 말 못하겠네요.

WR
2011-02-13 04:57:56

김정일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수없는 살인마입니다. 어떻게 김정일이랑 비교할 생각을 하시는지요?

카레라
2011-02-13 05:17:49

님 댓글 그대로 되돌려드릴까요? 어떻게 신경무랑 DJ,MH를 비교하나요?

WR
2011-02-13 05:25:11

신경무랑 한겨레 만평가를 비교했습니다만? 다시 잘 읽어보시죠...

카레라
2011-02-13 05:30:12

님의 글이 이거 아닌가요. '노무현 김대중의 죽음을 기꺼워하는 사람들은 죽일놈 반응이면서 , 왜 ?.....' 이 글 앞에 MB를 넣긴 했지만 결국엔 신경무의 죽음을 조롱하는 거에 대한 거 아닌가요?

3
2011-02-13 04:48:50

낚시 성공하려나요 이것도?

깨봉
11
2011-02-13 04:49:58

어이가 없네요...거참

노란육교
1
2011-02-13 04:49:58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런 공통의 예의를 한쪽(?)에게만 강조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저 놈이 아무리 무례하고 우기기 잘하더라도 너는 예의를 지켜야 할 것 아니냐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정치건 뭐건, 기본적인 예의는 서로 지키고 했으면 좋겠는데요. 예산 날치기, 국민의견수렴절차무시 등 기본을 너무 안지키죠.

WR
2011-02-13 05:04:28

특별히 어느한쪽에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누가됐거나 어느쪽이든 이건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입니다.

노란육교
2011-02-13 05:33:48

그럼 조의문제뿐만 아닌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 예의에 대해 보수를 자칭하는 그쪽에게 좀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푸른꿈
10
2011-02-13 04:50:28

신경무가 마지막 망자에 대한 예만 갖추고 조롱하고 저주하지 않았다면 이 정도 악플은 없었을 것입니다. 마지막 저주의 만평이 그의 마지막을 부른 것이죠. 자업자득이라고 생각되네요.

8
2011-02-13 04:51:01

이명박이랑 노무현,김대중이 같다고 생각하면 할말 없네요

찰리브라운
6
2011-02-13 04:51:19

머리 속에 예의라는 게 아예 없는 사람에게 무슨 예의를 지키라는 건지....

루안
8
2011-02-13 04:52:53

자기가 먼저 최소한의 예의를 지녔다면 그런 개같은 취급은 안당하겠지만 이미 기본예의란걸 잊은 사람이기에 인간으로 대접 못받는 것이지요. 자업자득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음

폴길버트처럼
2
2011-02-13 04:52:57

근데 웃기는건, 김대중과 노무현 사망소식에 잘죽었다는 얘기를 하면 대번에 쳐죽이려하고 적어도 망자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하지않냐는 얘길 꺼내는 사람들이, => 그래서, 망자에 대한 예의 지키셨어요?

머리에 꽃을
3
2011-02-13 04:53:16

이제 신경무라는 사람 이야기는 더 듣고 싶지도 않네요.. 뭐 이렇게 이슈나 될 인물인지.. [m]

5
2011-02-13 04:55:08

비교가 가능한 비교를 하셔야죠.

4
2011-02-13 04:57:01

신경무라는 생물체가 죽어서 묻히든 말든 상관도 안하고 혹 신경무라는 생물체의 묘비에 가게 되더라도 누구들처럼 묘비밟기 예절은 안따라할거입니당

tempara
3
2011-02-13 04:57:15

요즘은 아무나 화백이구나... 환쟁이를...

엘시온
2
2011-02-13 04:58:35

망자에 대한 예의를 먼저 저버린 쓰레기들에게 그들이 죽었다고 해서 예의를 지켜야 할 이유가 있나요? 밑에 모 님도 그렇고 이분도 그렇고 참 문제성 발언만 골라서 하시네요.

kokolee_1
4
2011-02-13 04:59:01

인간에대한 예의를 안 지키고 끝까지 조롱한 사람들에게 무슨 명복인가요? 이런글 올라올줄 알았는데 예상대로군요.

폴길버트처럼
17
2011-02-13 05:01:49

디피에는 자기 댓글 보는 기능이 있습니다. 본인 댓글 한번 쭈욱 읽어보시죠. 결국 나는 예의 지키지 않지만 니들은 지켜라 그거예요??

barthes68
2011-02-13 05:19:48

저 위에 글쓴이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know yourself!" 그리고 짐짓 점찮은 척하며 않좋은 동시에 등가로 비교가 아니되는 사안을 양비론으로 물타기하지 말라고.. 다른 이의 글도 아니고.. 본인이 여기서 쓴 댓글들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은데..참..

greatfamous
3
2011-02-13 05:02:49

불관용에 대해 관용주의자가 어떻게 대처하는 건지만 알아도 이런 글이 안 나올텐데요. 공부 좀 하세요

에스쁘아
3
2011-02-13 05:03:36

신경무 죽음에 명복을 못 빌겠다는데 점점 정치적으로 변질시키는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중혼후
1
2011-02-13 05:06:05

그냥 정파적 논리로만 보면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죠. 이쪽이나 저쪽이나 똑같은 자들인데 서로 물고 뜯는거다. 이런 전제라면 님이 하신 말씀이 맞는데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단순히 이편이냐 저편이냐는 게 아니라 어디가 더 진정성이 있었느냐, 또는 어디가 더 정의로웠느냐를 봐야 된다는 겁니다. 강도랑 경찰관이 격투를 벌였다고 하면 단순히 이편이냐 저편이냐를 따질게 아닌거죠. 한 사람은 범법자고 한 사람은 법 집행자니까요. 이렇게 바라보면 의문이 풀리실 겁니다.

WR
2011-02-13 05:17:13

댓글다신분은 "당연히" 저쪽은 정의롭고 이쪽은 악이다라는 기본전제를 깔고있으니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죠. 상대쪽은 완전히 반대로 볼수도 있지않을까요. 때문에 이런 경우에 관점을 놓고 얘기하는건 무리가 따릅니다.

중혼후
2011-02-13 05:19:55

그럼 님도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죽은사람에 대해 애도를 표하는 건 예의입니다만 자신이 봤을때 전혀 존경받지 못할 행동을 한 사람의 죽음에까지 애도를 표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WR
2011-02-13 05:21:56

애도를 표하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악플과 조롱은 삼가해야하는게 아닌가라는거죠.

중혼후
2011-02-13 05:23:27

그점과 관련해서는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Le Buteur
1
2011-02-13 05:08:24

조선과 한겨레는 대척점에 놓을 수가 있으려나-_-;

청순가련리나박
5
2011-02-13 05:11:21

그니까 본인이 명복을 빈다는 의사표시를 하면 되요.. 이렇게 뻔한 레파토리로 물타기 분탕질 할 시간에 말이죠...

WR
2011-02-13 05:18:40

조용히 명복을 빌도록 가만두지 않으니까 문제죠.

지나가던과객™
1
2011-02-13 05:12:52

신경무란 만평가가 어떤 만평을 그렸는지 관심을 가지고 본게 오늘 처음인데 김대중과 노무현 사망소식에 잘죽었다는 얘기를 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미지에 않좋은 영향을 줬듯이 지금 잘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의 집단의 이미지에 절대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일들이 하나 둘 모여 정치에 큰 관심없거나 정치색이 뚜렷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 눈에는 정치색을 적극적으로 들어내는 사람들의 이런 논쟁을 보면서 그냥 그놈이 그놈이란 생각만 할것 같아요

스위스칼
4
2011-02-13 05:14:24

친일파가 죽어도 애도를 표해야 하나요? 역사를 돌이켜 보면.. 민족의 배반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들에 대한 정당한 심판과 죽은 자에 대한 예절과는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WR
2011-02-13 05:20:42

위에 김정일 얘기도 나왔지만, 극단적인 케이스는 예로 들지마시기바랍니다.

penixlee
2011-02-13 06:38:23

그럼 틀려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지성이나 이성은 전혀 없던 인간입니다. 친일파가 죽었는거나.. 그 화백이 죽은거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 내가 이런데 댓글을 달아야 하는건지..

보거트
4
2011-02-13 05:17:59

애초에 비교가 잘못 되신 거 같네요.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김구선생을 '김구씨'라고 부르며 친일의 아버지같은 인물을 우리나라 건국의 아버지로 추대하려고 하며 같은 땅에 사는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자신은 29만원밖에 없다면서 떵떵거리고 잘 사는 살인마와 전과 14범 등 정의랑은 멀어도 너무나 먼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집단과 그 집단을 비호하는 친일 찌라시세력과 그 찌라시의 녹을 먹고 앞잡이 노릇을 하던 사람들과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입니다. 이젠 정말 양비론 지겹습니다. 우리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당연히 추구해야 할 가치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바로 위와 같은 게시물이 올라올까봐 어제 '그들에게 지적당할 빌미를 제공하지 말고 이젠 그 만화그리던 사람에 대해 그만 자제하자'란 리플을 달았더랬죠.)

오징어외계인
4
2011-02-13 05:21:09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날 각오 해야죠. 죽은 사람에게 잘 가라고 손 흔들었는데, 본인 죽은 후에 가야할 길이 편안하길 바라면 과욕이죠.

3
2011-02-13 05:23:54

죽은자의 행적을 통한 사후 평가에 대해서 진보니 보수니하는 니편 내편의 논리로 환원시켜 논점을 흐려버리시는군요. 요는 니편 내편의 아니고 그 사람의 행적에 대한 평가입니다. 본인이 사자에 대해서 애도하다 할만하다면 애도하시면 됩니다. 그건 아무문제없지요. 그러나 본인조차도 지키지않는 예절을 타인에게 강조하면 설득력이 심하게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WR
2011-02-13 05:29:23

여기서 신경무에 대해 애도하면 알바나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니 하고싶은 말도 못하게 만드는게 문제이고, 예절얘기하시는데 저는 전직 대통령의 사망에 대해 조롱한적이 없습니다만?

2011-02-13 05:38:16

글쎄요. 그런 분위기가 문제면 그런 분위기에 대해서 글을 쓰셔야지 왜 본문은 다르게 쓰셔놓고 덧글에는 딴소리신가요?

미도리_1
6
2011-02-13 05:29:53

뭐든걸 진영논리로 보니 오답이 나오죠. 그리고 가장 웃긴건 양비론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다. 애초에 처음부터 그렇게 보고 싶은 분들이나 그렇게 보겠죠. 객관적인 사람이 어딨나요.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뚜렷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이 기회에 찾아보고 판단을 하겠죠. 다 똑같은 인간들이야 결론끝이 가장 나쁜 결론이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아주 쉬운 속담에도 나오잖아요? 그걸 도찐개찐 비빕밥 논리로 섞거나 진영논리로 보면 답없고. 결국 정치색 운운은 본인도 이 사안을 진영논리로 본다는 말인데 글도 그렇고 달린 댓글중에도 흥미로운게 있네요..

나야서비
4
2011-02-13 05:33:40

이 세상에 가장 웃기는 논리가. 그넘이 그넘이다라는 논리죠. 아주 웃긴다는..

오징어외계인
2
2011-02-13 05:34:56

정처뤼님.... 안타까워서 조금 적고 갑니다. 여기서 지금 고인에게 험담하는 사람들 원래 그러면 안된다는 거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제가 위에도 적었지만, 다른 사람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날 각오 해야 합니다. 신경무씨와 우리 사이에는 암묵적인 약속이 되어 있는 거죠. 나랑 정치적인 스탠스가 다른 사람은 미친듯이 까겠다. 너가 죽어도 나는 깐다. ( 그러니, 너네도 날 까고 싶으면 까시던지.. ) 그러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 어짜피 발설지옥 가실텐데, 가시는 길 굽이굽이 가시밭길이길 빌어드리는 마음에서 다들 한마디씩 하시는 거죠. 정치적인 스탠스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중요한 건 남의 눈에 피눈물 = 내 눈에 피눈물 이라는 거죠.

2011-02-13 05:35:33

"여기가 공산주의냐" 이런 말 평소에 쓰십니까? 왜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는지...

7
2011-02-13 05:46:09

님이나 잘하세요~

진실의힘
5
2011-02-13 05:46:32

경향 한겨레 만평가가 MB 죽은후에 그딴씩으로 조롱하는 만화를 그려대고 죽은후에도 툭하면 만평에 등장시켜 현 정부에 불리한 이슈가 생길때마다 그걸 덮는데 이용해 먹는다면 그때가서 욕을 하시던가요.. 최소한 경향 한겨레 만평가들은 그정도로 쓰레기는 아닙니다. 이딴 양비론 정말 지겹네요. 정당한 비판과 그렇지 않은것도 구별 못하다니.. 경향 한겨레에서 MB를 조폭, 사기꾼으로 묘사하고 레임덕 왔다고 오리모자 쒸워서 조롱하고 있습니까??

블루40
1
2011-02-13 05:47:59

어린시절이나 어른이 되어서나 우리편은 착한편, 우리편 아니면 공산당은 변하지 않는군요. 달라지는게 있다면, 어린시절엔 우리편이면 착한것이고, 어른이 되어서는 옳지않은게 있더라도 우리편이니까 봐주는것이겠죠. DP는 MB나 딴나라당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다 좌빨일꺼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적이 너무 많아지지 않을께 대신 걱정이 됩니다만....) 말씀하시는 한겨레 화백이 신xx화백과 같은 수준이라면 역시 별로 애도하지 않을듯 싶네요.

언니네환타지
1
2011-02-13 05:54:52

지지자들과 언론의 시사만화가의 행동을 동일선상에서 보시나보네요. 보수라 자칭하시는분들의 아이러니는 일반인과 소위 언론의 탈을쓴 앞잡이들을 구별을안한다는겁니다 수도없이 똑같은 얘기 하지 않았나요. 망자를 비아냥거린 조선일보의 만평가라고 일반인 신경무의 조롱이 아니고, 개인들의 비아냥과 언론사 공식적인 만평의 비아냥... 이해하기 싫으신걸로 판단되네요

5
2011-02-13 05:56:23

참 눈팅만 할려는데 승질 긁는 사람들이 있군요. 좀 같지도않은말은 뱉지좀 마십쇼.

그녀의 불꽃 미모
1
2011-02-13 06:06:52

이런 입장을 두고 기계적 중립이라고 하는겁니다. 옳은 뜻을 품고서 옳은 일을 하려 애쓰다 희생당한 것과 강자들 편에 붙어 분별없는 행동을 하다 생을 마감한 것과는 그 평가에 대해서 차이가 없을 수 없는거 아닙니까?

진실의힘
2
2011-02-13 06:09:18

MB와 노무현이 똑같이 대통령이라는 절대반지를 손에 쥔 다음에 보여준 행보가 같았습니까?? 노무현이 MB처럼 인터넷 게시판에서 자기 비판했다고 구속시키고,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강제로 해고시키고, 검찰 앞세워서 표적수사했나요?? 아니 노무현이 절대 권력을 가지기는 했던겁니까?? 님들 입장에서는 조선의 신경무나, 경향, 한겨레 만평가들이나 권력자를 비판한 똑같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건 아니죠,, 지금 경향, 한겨레 만평가들은 월급도 제대로 못주는 언론사에서 온갖 불이익을 감당할 각오를 가지고 권력을 비판하는 입장이지만, 신경무 같은 경우는 실질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기득권 세력과 거대 언론사의 비호뒤에서 힘없는 권력을 신나게 조롱했던것에 불과합니다.

2011-02-13 06:11:46

좀 엉뚱한 댓글이지만... 많은 분들이 답글 다신 걸 보면 다들 그 화백을 알고는 계셨나 보군요. 전 DP글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진실의힘
2011-02-13 06:13:32

널린게 조선일보인데, 못보셨다는게 신기하네요,,

칸이아빠
2011-02-13 06:13:33

헐~ 어찌 같게 아니 비슷한 인물로 비교를....망자에 대한 애도는 아무에게나 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완전 아니죠..

각자의 우물
3
2011-02-13 06:20:29

궤변인가? 쾌변인가?

Madeira
4
2011-02-13 06:42:56

시기 적절하게 역시나 중립인척 양비론 펼치며 등장하시는군요. 개인적으로 참 보기 싫어하는 인간 유형이지만, 예상했던 행동 양식 그대로 보이시니 나름 재밌게 느껴지네요.ㅎㅎ

釣士
2011-02-13 06:49:03

뭐 그렇긴 하죠 레벨도 안되고 체급도 안되는 사람을 격상시켜줄 일은 아니니까요.

소나기
2
2011-02-13 06:54:06

다음번에 야당쪽에서 대권을 잡게되면 친일파등등 확실히 척결좀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용서니 화해니 하다 보니 뭐 같지도 않은 놈들이 권력에 눈이 멀어 설치는 꼴을 보고 있으면 구역질 납니다. 신경무 화백의 죽음과 관련해서는 정처뤼님께누가 애도할 시간을 주지 않던가요.. 본인이 애도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애도하시면 될 것을 가지고, 이런 궤변은 좀 눈에 거슬리네요

eilless
1
2011-02-13 07:39:39

똑같은 인간인데... 강간범, 살인범, 음주운전자 등등도 애도 하시겠군요...

Hans
2011-02-13 08:12:43

이글도 혹시나 해서 세로로 읽어 봤습니다.

미연사랑
7
2011-02-13 08:48:06

평소에 개대중이가 어떠니 무혀니가 어떠니 막말 하던 분이 갑자기 예의를 운운하니 어리둥절합니다.

커피가좋아
1
2011-02-13 09:31:37

게시판의 기능중 보기싫은 아이디의 글을 표시하지 않는 설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오봇
2011-02-13 10:11:25

오늘 아침에 택시 기사한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빨갱이 새x들 어쩌구 북한에 돈을 퍼줬네 대중 선생이 625때 남로당 선전지부장이었네 하는 악담소리를 들었습니다. 당시 남로당이 추구하는바가 반일 반독재 민족해방이라면 저라도 가담했을 겁니다. 무조껀 공산당이 나쁘다 하는 사람들 보면 무슨 자본주의가 절대선으로 아는 모냥인데 또 이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민주당 새x들은 서민들이 굶어죽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북한에 또 퍼줄려고 한다. 정작 복지는 신경도 안쓰고 있는 현정부는 언급도 안하면서요 ㅎㅎ 내릴 때까지 묵묵히 듣고만 있으려니 속이 끓더군요 이것이 조x일보류가 세뇌시킨 효과구나 하면서요

마일로
2
2011-02-13 10:47:22

잘 죽었습니다. 뭐라 그래도 전 그양반 잘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 적었지만, 그림 솜씨가 있었더라면, 고대로 잘 죽었다고 그리고 싶군요....... 그리고 MB 죽으면 디피 축제가 울리기 전에, 제 주위에 사람들에게 골든벨 울리겠습니다. 또한 이런말 을 하는 저에게 용서를 강요하지마세요.....

나무야나무야
2011-02-13 11:33:45

절대선과 절대악을 같다라는 전제가 모순입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8
3
346
사나운짱구
26-04-18
3
700
진규야밥먹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