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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노량진] 수산 시장 잘하는 가게 좀 소개 해 주세요.

올림푸
  1478
2011-03-11 09:24:23

뜬금없이 아침부터 먹는 얘기네요.

노량진 한번 가자고 얘기를 해서 오늘 저녁에 가 볼까 하는데요.

가 본적도 없고. 무작정 갔다가.. 처음 온 사람들은 바가지 쓰는 경우 많다. 뭐 이런 글들이

많이 있어서.. 그냥 정보 없이 가긴 좀 그렇네요.

몇일전 회가 먹고 싶어서.. 생각없이 근처 매장에 들렀는데..

4명이서 갔는데.. 1인분에 7만 5천원.. 동원참치.. 이런데 였던거 같은데.. 엄청 후회 했다는..

최근 가 보신 분 계시면 가게이름 하고 좌표 좀 알려주세요. 리플로 어려우시면.. 쪽지로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15
댓글
스카이러너
2011-03-11 00:27:06

지하통과하시면 시장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시면 오른편에 전주상회라고 있어요. 거기서 이찬선이 회사동료라고 추천해줘서 왔다고 하시면 잘해드릴겁니다.

WR
올림푸
2011-03-11 00:50:19

사장님 찾아서 말씀드리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ㅎ

스카이러너
2011-03-11 01:01:56

사촌형님이세요..ㅎㅎ

측천
2011-03-11 00:45:15

노량진 회센터 절대 비추..-.- 거기서 회먹고(맛도 별로)..집사람과 폭풍설사..크리..-.- 올림픽대로에 갇혀서 죽는줄 알았음.

WR
올림푸
2011-03-11 00:50:41

이런 극과 극의 글들이 있어 고민이 되는거죠.. ㅎ

스카이러너
2011-03-11 01:02:41

이건 복불복. 그리고 수산시장 유심히 보시면 버려야되는 횟감을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게를 잘보고 구입하세요.

하이퍼_1
2011-03-11 00:54:53

노량진에 회먹으러 여러번 갔지만 괜찮거나 믿을만한 가게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WR
올림푸
2011-03-11 02:27:37

음..

멧돌
2011-03-11 01:00:19

땅끝마을이라는 상호의 가게인데 강추입니다. 사장님 전번이 010 5334 3317입니다. 저는 노량진에서 먹은적은 없고 항상 사다가 집에서 먹었기 때문에 어디서 먹는게 좋을진 모르지만 그곳 사장님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실듯... 회의 신선도는 정말 강추구요. 일단 전화하셔서 요즘 먹으면 맛있는 회와 몇명이 먹을지 알려주시면 키로당 가격을 상세히 말해주세요. 자세히 알려주실겁니다. 그리고 서비스 초밥 많이 달라고 하세요. 전 7년 단골인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멧돌
2011-03-11 01:04:33

아 참고로 전혀 관계는 없습니다.^^ 자주가는데 거기가 사람이 워낙 많고 기다리기 싫어서 전화해놓고 바로 가져오거든요. 네이버에서 검색하셔도 나와요. 회뜨시면서 초밥도 서비스로 주시는데 그것도 맛납니다.

WR
올림푸
2011-03-11 02:27:08

친절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또또샵33갑자
2011-03-11 01:23:59

저희 집근처에 안양농수산물 시장에 갔었는데 도미 2Kg 짜리 6만원이더라구요. 깍아달라고 졸라보니 4만5천원! ^^ (근데 이걸 기뻐해야 하나요 슬퍼해야 하나요.. 6만원 불러놓고 애누리가 1만5천원이면..)

WR
올림푸
2011-03-11 02:30:22

다음에느 거기 콜? 물론 또또님이 사는거 ㅎ 일찍일찍 전화주세요 자랑하는거였죠? 늦으면 아예 자고 가시던가 ㅋ

잘살아보세
2011-03-11 02:38:55

노량진수산시장......용산과 다리하나 건너사이 아니랄까봐 용팔이들입니다. ㄱ- 엄청난 호객과 알수없는 가격, 회를 샀다 쳐도 회먹는 자리를 제공해주는 쌈장집... 쌈장집도 비쌉니다. 두당얼마씩에 뭐하면 얼마 뭐하면 얼마.... 그냥 동네에 단골집 하나 만드는게 제일 좋습니다.

redglove
2011-03-11 03:53:40

주차장 입구쪽은 확률상 안쪽에 있는 가게들보다 좀 비쌉니다. 뜨내기 손님 상대가 많으니.... 반대로 흥정만 잘하면 괜찮은 가격에 살 수도 있구요...그 이유는 손님들이 일단 여러집을 보려는 심리로 무작정 안쪽으로 들어가려하기 때문에 입구쪽 가게들이 손님잡기가 힘들어서 라는군요... (노량진에서는 1년인가 2년마다 추첨으로 자리를 바꾸는데 입구쪽으로 걸리는 가게들은 운다는...) 노량진에서 회 잘먹는 팁 몇가지는.... ---- 일반적인 광어/우럭 드실거면 굳이 가실 필요는.... 광어/우럭은 동네 회센터에서 드시나 노량진가서 드시나 별 차이없습니다. 특히 두세명이 가시면 작은 횟감을 떠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 광어를 드시려면 여러 명이 가셔서 큰놈 (5kg 이상) 으로 드시면 자연산 드실 수 있습니다. 식객 만화에도 나온 얘기지만 양식광어는 사료값 등 들이는 돈과 판매가격의 수지타산 문제로 거의다 2kg 이하에서 출하하기 때문에 큰놈으로 먹으면 무조건 자연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구나 광어는 수질이 달라서 중국산도 거의없다고 하죠....양식농어는 중국산이 대부분인데) ---- 이왕 노량진 가셨으면, 동네 회센터에서 잘 안가져다 놓은 중고급 어종으로 드세요. 도미, 능성어, 돌돔 등...가격흥정 잘 하시면 고급 능성어도 동네 도미값보다 약간 더 주고 득템하기도...농어는 거의다 중국산이라 저는 잘 안먹어요....항생제 투성이 중국산..... 가격흥정 적당히 하시고 서비스를 최대한 받아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매운탕거리로 우럭은 중고급 어종 회뜨면 그냥도 줍니다. ---- 회 뜨시고, 와사비 좋은 걸로 달라고 하세요. 양념집에서는 튜브에 둔 저급 와사비 밖에 없지만, 회 뜨는 곳에서 달라하면, 생와사비 주는 곳도 있습니다. ---- 처음 욕심에 회만 너무 많이 뜨시지 말고, 곁들일 해물 (해삼/멍게/소라/전복/조개 등...) 양을 감안해서 적당히......대형 가게들에서 추천하는 수입 킹크랩들은 약간 비추.... 양념값도 비싸고, 그닥 메리트가 없다는..... ---- 양념집의 선택도 중요한데...전 매운탕 맛이 좋은 곳으로....어차피 회는 떠서 가므로..... 탕 맛없게 끓이는 곳은 약간 비리기까지....주차타워에서 반대쪽 끝 충남집 추천....크고 정신없고 시설은 별로이지만 탕 맛은 제일 나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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