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야구] SK의 시대가 이제 막을 내리는 듯...
어제와 같은 상황이군요. 그 강하다던 계투진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불을
지르면서 끝내 역전당하고 말았습니다 매그레인 이 친구는 정말 답이 없군요 선발도
안되고 중간도 안되고.. 당장 짤라야 할듯 스카우터들이 일찌감치 파견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쓸만한 용병이 그리 없는 건지
지난 4년간 독주를 거듭하면서 선수들이 많이 지친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최강이라는 불펜들이 연일 무너지고 있는 점은 정말 대책이 없어 보여요
그 톱니바퀴 처럼 정교한 특유의 조직력과 끈끈함도 완전히 죽진 않았지만
분명 작년만 못하고
이호준 박재홍 최동수 등 고참들에게도 이제 더 이상 무언가를 기대하기 어려울 듯 다들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
팀이 이토록 어려울때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후배들을 다독거릴 해결사가 안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김재현 은퇴는 본인에게도 그렇고 팀에게도 넘 성급한 결정이었던 것 같네요
야신 님의 지도력이 떨어진 건 분명 아니겠지만 이제 그분의 능력만으로는
더 이상 팀을 이끌어 가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지난 몇년간 계속 선두를 달린 때문에 신인 드레프트
지명권에서 좋은 선수를 공급 받지 못한 것도 큰 원인인 듯 몇년간 호성적에 고무된 구단 프런트의
안일한 대처와 전력보강 인색함도 크게 한몫을 했고요
SK 최대 위기입니다 그 단단하고 빈틈 없어보이던 SK 야구가 올해를 끝으로 서서히 저물어 가는 듯
안타깝네요..
지르면서 끝내 역전당하고 말았습니다 매그레인 이 친구는 정말 답이 없군요 선발도
안되고 중간도 안되고.. 당장 짤라야 할듯 스카우터들이 일찌감치 파견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쓸만한 용병이 그리 없는 건지
지난 4년간 독주를 거듭하면서 선수들이 많이 지친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최강이라는 불펜들이 연일 무너지고 있는 점은 정말 대책이 없어 보여요
그 톱니바퀴 처럼 정교한 특유의 조직력과 끈끈함도 완전히 죽진 않았지만
분명 작년만 못하고
이호준 박재홍 최동수 등 고참들에게도 이제 더 이상 무언가를 기대하기 어려울 듯 다들 한계치에
다다른 느낌
팀이 이토록 어려울때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후배들을 다독거릴 해결사가 안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김재현 은퇴는 본인에게도 그렇고 팀에게도 넘 성급한 결정이었던 것 같네요
야신 님의 지도력이 떨어진 건 분명 아니겠지만 이제 그분의 능력만으로는
더 이상 팀을 이끌어 가기가 어려워 보이네요 지난 몇년간 계속 선두를 달린 때문에 신인 드레프트
지명권에서 좋은 선수를 공급 받지 못한 것도 큰 원인인 듯 몇년간 호성적에 고무된 구단 프런트의
안일한 대처와 전력보강 인색함도 크게 한몫을 했고요
SK 최대 위기입니다 그 단단하고 빈틈 없어보이던 SK 야구가 올해를 끝으로 서서히 저물어 가는 듯
안타깝네요..
떡대 앞에 장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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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스크는 한정된 자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켜낸 승리라고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더 가치있는 승리들이었겠지만 배터리가 방전되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난 주 한화전에서의 그 에러들...물론 박진만이 거의 범했지만 그 에러는 스크라고 생각못할 그런 에러들이었습니다. 야신께서 하신 말씀...정말 정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