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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잡담] 지금 비타민에서 탈모를 주제로 방송하네요~

상후니
  1767
2011-07-06 21:34:55

요즘 탈모는 20대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고 여성에게도 많이 나

타나고 있죠...

저같은 경우 아버지가 대머리이시지만 대머리유전은 한 대가 건너

뛴다고해서 그닥 신경안쓰고 있는데요....

저희 아버지가 외가쪽에 대머리가 많으셔서 대머리가 되셨다고하

고 지금 고모의 아들...사촌형도 탈모가 진행되고 있구요......


저같은 경우 일단 아버지는 대머리이시지만 할아버지가 숱이 많으

셨고 외할아버지도 숱이 많으셨고 외삼촌들도 전부 다 대머리는

없으십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머리를 본의아니게 짧게 이발했는데...........

이마야 어렸을때부터 넓었는데 머리가 감다가 자세히 보니......

이마의 양끝이 조금씩 넓어지는 것 같고 머리 위쪽을 보니.........

두피가 잘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혹시 대머리 징조인가?싶기도 하고.........불안하더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병원가서 탈모검사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그러네요...


그리고 방송보고 알았는데 염색이나 탈색이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

은 아니라고 하네요.....뭐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더라도 자주하면..

머리카락 손상이 되니 간접적인 원인은 될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친구는 이미가 M자로 되어가고 있다고 스트레스 받고 있더군요.;


탈모...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ㅠ.ㅠ













[잡담] 지금 비타민에서 탈모를 주제로 방송하네요~

[잡담] 지금 비타민에서 탈모를 주제로 방송하네요~

[잡담] 지금 비타민에서 탈모를 주제로 방송하네요~

[잡담] 지금 비타민에서 탈모를 주제로 방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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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뺑뺑이
2011-07-06 12:45:35

그런데 다른건 모르겠고, 술을 끊으니 확실히 머리빠지는 정도가 줄어들더군요. 어떤 원리인 줄은 모르나, 어쨌든 기분은 좋더군요.

WR
상후니
2011-07-06 12:52:09

전 술, 담배를 안하는데 말이죠....ㅠ.ㅠ

Metal매냐
2011-07-06 12:49:42

전 20대부터 탈모에 대한 극한 스트레스때문에 프로페시아를 먹고 있습니다.. 이마는 확실히 어릴때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조금 넓어진것 같아요.. 뭐 탈모지연 시켜주는 약은 이것밖에 없으니 버티다가 40대에 많이 빠지면 외국가서 이식수술 할려구요~

WR
상후니
2011-07-06 12:52:34

머리숱 많은 것도 복인 것 같아요....고생이 많으십니다~

알렌
2011-07-06 13:02:08

프로페시아, 프로스카 드세요. 그거 먹는거 말곤 방법이 없다고 하니까^^;

WR
상후니
2011-07-06 13:17:09

탈모검사 좀 해보구요...ㅠ.ㅠ 믿고 싶지 않아요...

sharky
2011-07-06 13:04:29

제가 결혼전까지 그런 상태라 대머리될까바 프로페시아를 복용했는데, 지금은 눈에 띄게 줄었어요. 그래서 아내가 사기결혼이라고 한다는... 말씀하신 상태를 보아하니.... "!!백프롭니다 !!!!"

WR
상후니
2011-07-06 13:17:28

컥....ㅠ.ㅠ

Cudy
2011-07-06 13:07:13

들은 바로는 M자 탈모에는 피나스테리드 계열 약품도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프로페시아 같은 먹는 약도 무용지물이라는 말이 되겠습니다. 피부과에서 탈모가 의심된다고 하면 별도의 검사 같은 건 해 주지 않는 걸 경험했습니다. 그냥 부모님 중에 탈모인 분이 계시는 지를 묻고 프로페시아란 약정을 복용할 지 묻는 게 다입니다.

WR
상후니
2011-07-06 13:17:52

그렇군요..ㅠ.ㅠ

날으는냥이
2011-07-06 13:09:32

대머리가 한 대 건너서 나타난다는 것을 저는 못 믿겠어요..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6형제 중에서 아버지 포함 5명, 사촌형까지... 후....저는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걱정이 큽니다ㅠㅠ 대머리와 상관없으신 분들은 정말 부러워요ㅠㅠ

WR
상후니
2011-07-06 13:18:11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부러워요...

헤헤방가
2011-07-06 13:24:22

저두 m자로 빠지기 시작한지 꽤 됐는데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난중에 모발심죠 뭐 ㅎㅎ

WR
상후니
2011-07-06 13:25:20

전 탈모검사나 해봐야겠어요...아직 믿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GUU
2011-07-06 13:33:17

저도 격세유전이라고 들었는데 저희 시할아버지, 시아버지 두 분 다 그러신 걸 보면 격세유전이라는 게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저희 신랑도 m자 형으로 진행형 T^T

WR
상후니
2011-07-06 13:57:15

슬퍼만 갑니다..ㅠ.ㅠ

twine
2011-07-06 13:35:57

피토페시아라고 나와있군요. http://www.phytopecia.co.kr/community/board_view.php?no=289&page=1&boardCode=7&p_group=0&p_item=&navPage=10

WR
상후니
2011-07-06 13:58:23

오오~~~~그렇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시다
2011-07-07 01:07:31

이런건 검증안된 치료입니다. 돈만 날리실 가능성이 효과볼 가능성 보다 높죠. 검증된 치료를 하세요. -페시아 라는게 알로페시아(allopecia; 탈모증) 에서 따온말인데. 피토(phyto-) 가 붙은걸 보니 뭐 식물성 어쩌구 하는 거 같습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applebite
2011-07-06 13:53:35

얼핏 듣기론, 격세 유전이라기 보단, 정도의 차이이지 한 대 걸러 심해진다고 들었는데.... 대머리 유전자는 X염색체 상에 있다고 하네요.(이제껏 Y인줄 알았습니다) 아들의 X는 어머니에게서 받고, 그 XX염색체(어머니) 가운데 하나는 외할아버지, 하나는 외할머니의 것이니... 가령 XX가 둘 다 대머리 발현 유전자를 가진다면, 모든 아들들이 100프로 대머리이고. 하나만 대머리 유전자를 가진다면, 한 아들이 대머리 될 확률이 반으로 줄겠네요.(많은 남자 형제가 있다면 대머리인 사람, 없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대로 이해한건지....

WR
상후니
2011-07-06 13:59:08

일단 외가쪽은 대머리가 한분도 없습니다...제가 아는 분들은요...이러면 조금 안심을 해도 되는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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