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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미국여행기] 아듀, 맨해튼. 보스턴으로...

폴길버트처럼
  916
Updated at 2012-09-08 10:20:44
8
댓글
조브로스
2012-08-16 06:50:43

그동안 본 여행기 중 맛없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한 여행기가 되지 않을까... 큰 기대를 갖고 보고 있습니다. -_-;;;;

WR
폴길버트처럼
2012-08-19 11:35:26

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군요. 앞으로도 맛없다는 말 자주 나올겁니다. ㅋㅋㅋ

규현아빠
2012-08-16 08:59:08

제가 오래전 필라델피아에 살때 앰트랙 참 많이 타고 다녔는데, 그때만 해도 핫도그에 맥주 마시면서 여행다니는 맛이 아주 좋았는데 이젠 아닌가 보군요... 맛이 없으셨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필리 치즈스테이크를 드신거 같은데, 치즈스테이크는 필라델피아를 가셔서 드셔야 하는데.... 아주 맛이 기가 막히죠.. 호기 빵에 고기에 치즈에 양파... 흑 생각만해도 침넘어가네요...

WR
폴길버트처럼
2012-08-19 11:37:05

필라델피아는 무서운 동네라는 소문이... ;;;;;;; 하단에 나온 디안젤로 음식이 필리 치즈스테이크예요? 이름도 제대로 몰라요. 한국에서는 그냥 코스트코의 불고기 베이크로 통합니다. ㅎㅎㅎ

규현아빠
2012-08-19 12:13:21

필리 가 좀 무섭긴 하죠.. 저도 무서운 경험이 몇번 있었고, 인종차별도 좀 있고...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80~90년대만 해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치즈스테이크 하고 불고기베이크 하고는 빵이 좀 다릅니다. 사진에서 보기에 빵이 호기 빵 같은데... 그리고 그 안에 치즈가 있었나요? 치즈와 볶은 양파가 없었으면 치즈스테이크 아니구요, 있었으면 치즈스테이크 입니다. 치즈가 없었다면 오히려 불고기베이크에 더 가깝겠네요...

WR
폴길버트처럼
2012-08-20 01:08:15

필리에 대한 공포감의 근원이 바로 규현아빠님의 경험담이었죠. ㅎㅎㅎ 치즈 들어있던거 맞아요. 볶은 양파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치즈는 분명 있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대낮에 필리에 가서 잽싸게 치즈스테이크 먹고 다른 도시로 튀어야겠네요. ㅎㅎㅎ

샴페인
2012-08-17 02:48:06

처음에 암트랙으로 여행하겠다고 하셨을때 제가 의아해했던게 이제 이해가 가실 겁니다. ^^ 진저맨님 정말 감사했지요. 이렇게 같은 DP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서슴없이 도와주시는게 DP 분들이시지요.

WR
폴길버트처럼
2012-08-19 11:38:41

근데 사실 선택의 여지가 없긴 했네요. 주하가 버스 멀미가 심해서요. 기차나 전철은 그나마 괜찮은데... 이상하게도 버스 타면 힘들어해요. 진저맨님의 호의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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