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8금] 제 엉뎅이가 출장갔습니다 ㅜㅠ
어느 중년 아저씨 엉덩이 이야기입니다만 구지 어게에 올릴 필요는 없는 . 슬픈. 이야기 입니다요ㅜㅠ
어느 순간 거울을 보느라니
헉~ 소리가 나도 몰래 나옵니다
요즘 다이어트다 뭐다 한다고 조금 주접을 떨었습니다
나름 좀 성공했습니다
밥만 먹으면 구역질에
불룩배에 지쳐 갈 무렵
이것은 아니다는 생각에
쪼매 식단을 줄이고... (아~ 그외는 한게 없구나 ㅜㅠ)
5,6 kg 쯤 뺏나 봅니다
한결 몸도 가볍고
기분도 샤방해지고
이중턱도 쪼매 각이 살아나구
밥먹으면 구역질 나는 증세도 가뿐해지고
역시~~ 적게 먹고 가볍게 사는게 최고야!!
역시 중년에는 다요트가 필수야!!!
...
라고 잠시 나르시시즘에 좀 빠져 있었더랬죠
그런 어느 순간
거울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뱃살만 빠진것이 아닌것이란걸 ㅜㅠ
나름 오리궁뎅이 였건만..
타조알(?) 만한 것이 메추리알만 해졌네요
시상에나 어째 이런일이..
디피의 중년 회원님들께 꼭 알려드립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어설픈 다이어트는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사실을요
아~ 출장나간 내 궁뎅이들아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줄테니
부디 주인님 곁으로 돌아오려무나
오늘 퇴근하면 집 나간 궁뎅이 살 찾으러
20년만에 헬스장이라도 한번 기웃거려 봐야 할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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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벤돌핀
0
2013-09-13 05:39:45
남자의 엉덩이는 여자의 가슴 같은 존재라고 하던데..
0
2013-09-13 06:01:46
아하~ ㅋㅋㅋㅋ
CelloFan
0
2013-09-13 06:23:04
인증 없으면 무효. 오리 궁뎅이도 무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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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작아지면 좋지 않나요??...여자도 아닌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