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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18금] 제 엉뎅이가 출장갔습니다 ㅜㅠ

미중년 캡틴라미우스
  2503
Updated at 2013-09-13 12:55:19

어느 중년 아저씨 엉덩이 이야기입니다만 구지 어게에 올릴 필요는 없는 . 슬픈. 이야기 입니다요ㅜㅠ

어느 순간 거울을 보느라니
헉~ 소리가 나도 몰래 나옵니다
요즘 다이어트다 뭐다 한다고 조금 주접을 떨었습니다
나름 좀 성공했습니다
밥만 먹으면 구역질에
불룩배에 지쳐 갈 무렵
이것은 아니다는 생각에
쪼매 식단을 줄이고... (아~ 그외는 한게 없구나 ㅜㅠ)
5,6 kg 쯤 뺏나 봅니다
한결 몸도 가볍고
기분도 샤방해지고
이중턱도 쪼매 각이 살아나구
밥먹으면 구역질 나는 증세도 가뿐해지고
역시~~ 적게 먹고 가볍게 사는게 최고야!!
역시 중년에는 다요트가 필수야!!!
...
라고 잠시 나르시시즘에 좀 빠져 있었더랬죠
그런 어느 순간
거울의 힘을 빌리지 않더라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뱃살만 빠진것이 아닌것이란걸 ㅜㅠ
나름 오리궁뎅이 였건만..
타조알(?) 만한 것이 메추리알만 해졌네요
시상에나 어째 이런일이..

디피의 중년 회원님들께 꼭 알려드립니다
체질에 맞지 않는 어설픈 다이어트는
호환 마마보다 더 무섭다는 사실을요
아~ 출장나간 내 궁뎅이들아 앞으로 많이 많이 사랑해줄테니
부디 주인님 곁으로 돌아오려무나

오늘 퇴근하면 집 나간 궁뎅이 살 찾으러
20년만에 헬스장이라도 한번 기웃거려 봐야 할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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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스파이크
2013-09-13 04:09:48

엉덩이 작아지면 좋지 않나요??...여자도 아닌데...ㅋㅋㅋ

▶◀vamphunter
2013-09-13 04:13:13

바지 가다가 안나와요...ㅠㅠ

Guyver
2013-09-13 05:08:35

헐... 그 찰진 오리 궁뎅이가 내 궁뎅이처럼 되었다니... 수척해진 사진 좀 올려보소.

벤돌핀
2013-09-13 05:39:45

남자의 엉덩이는 여자의 가슴 같은 존재라고 하던데..

LuckyOne
2013-09-13 06:01:46

아하~ ㅋㅋㅋㅋ

CelloFan
2013-09-13 06:23:04

인증 없으면 무효. 오리 궁뎅이도 무효!

부비새
2013-09-13 13:36:53

힙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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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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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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