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음악감상] 재개관 한 대구 시민회관에 갔다 왔습니다.
대구 시민회관이 이번에 리모델링 되어서 재 개관 했습니다.
1975년에 지어져서 계속 써 오다가 2년정도 공사를 하고 이번에 재 개관 했는데
음악을 좋아해서 많이 기대가 되더군요.
이번에 재 개관 기념으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한다고 해서 가 봤습니다.
늦게 알아서 좋은 자리는 잡지 못 했고 옆풀떼기에 발코니석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표값은 무지 저렴했습니다. 5천원.. ㅋ
저희가 간건 26일 도쿄필하모니
공연곡은 드보르작 첼로협주곡하고 신세계 교향곡 이였습니다.
시민회관 외관..
외관은 거의 달라지지 않았더군요.
아시는 분은 아시는 효빈이와 같이간 친구..^^

실내는 확 바뀌었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아담하더군요.
공연전에 몇장..







공연끝나고.


클래식 공연에 최적화된 슈박스 형태라던데..
그래서 그런건지..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몰라도 소리는 제가 들어본 공연장 중에서는 제일 좋더군요.
옆풀떼기 싼 자리라서 걱정했는데 공연장 자체가 별로 크기 않아서 감상하는데는 아무 불편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공연갈일 있으면 발코니석으로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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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태권V, 우뢰매를 보던 추억의 장소가 이렇게 바뀌었네요. 산뜻해서 좋긴한데 추억 하나가 사라지니 조금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