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변호인] 가족관람했습니다.(스포 유)
딸은 빼고 아들 와이프 저 이렇게 3명이 관람했습니다.
토요일 보려고 해서 그런지 너무 사람이 밀리더군요. 메가박스 상영관 4곳에서 하는데도 매회 만석이더라고요.
덕분에 3명이 한자리에서 못보고 이산가족으로 보았네요. 저는 벽에서 ㅠㅠ
일단 저로서는 짜고치는 판결이라는 데에서는 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공감이 확 오더군요.
그리고 사무장이 송변에게 자기 자식은 유학보낼거라는 신에서 공감이 확 오더군요.
마지막으로 영화가 끝난 담에 아들에게 이게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라고 하니 아들이 놀라더라고요.
저도 대통령 노무현은 좋다고 생각했지만 인간 노무현에게 그렇게 호감은 가지 않았는데 영화보고 나니 호감이 상승되더군요.
그는 좋은 대통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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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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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01:40:30
딸하고 봤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구요? 물론 나도... 다 보고 나오면서 슬프다라고 해 이게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라고 했더니 놀라워 하며 자기 페이스북에서 친구들에게 노무현대통령 이야기인데 엄청 감동스럽다고 꼭 보라는 글을 보고 흐뭇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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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송사를 겪으신 분으로서 영화가 남달랐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