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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망한글전문] 한 해의 끝과 시작

Sim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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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1
2013-12-30 11:55:32

최근 2년간 제일 많이 다닌곳이 병원입니다.

제일 많이도 아니고 어쩌면 병원만 다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

짧게는 2~3일에 한 길게는 한 달에 힌 번씩 다녔는데

올해의 마지막도 역시 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정기 검진으로 지난달 피 검사한 결과로는 다 정상이라고 합니다.

당화혈색소 수치 / 콜레스테롤 수치 / 간 수치 / 신장 수치 등등

지금 이대로만 계속 유지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올해 목표가 몸무게 감량인대 실패를 했습니다.

실패도 엄청난 실패죠...오히려 5KG이 늘었으니.

오늘 간호사 언니가 그래도 생각보다 몸무개 덜나가 보인답니다.

아마도 그래도 키가 있으니 그리 보이는지도

지금 몸무게보다 한 10KG는 덜 나가 보인답니다.

아무튼 2014년은 지금 몸무게에서 20KG 감량인대...그저 목표일뿐이지만

실행이 될지도 될 확률도 희박하지만.....아무튼

그리고 안과에 장애 등록에 대해서 상담을 했는데

오늘은 진료 일정상 어렵다고 하더군요.

각종 검사에 진료기록 복사하고 하는대 1시간 이상 걸리는대 오늘은 시간이 없다고해서

1월 2일로 예약하고 왔습니다......뭐 시간이 되도 돈이 없어 오늘은 어려울듯....

각종 검사 증명서등으로 비용이 상당히 나오는군요.

그리고 서류 만들고 서류 제출하명ㄴ 또 심사하는데 한달 가량 걸린다고 하더군요.

주거지 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동사무소에서는 국민연금공단으로 보내고

 국민연금공단서 심사하고 실사 나오고 등등

아무튼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장애등급 판정 받아 장애인 등룍이 되면

그 것으로 장애인 우대 정책으로 일저리를 알아봐야 합니다.

요즘은 그나마 보이는 오른쪽눈도 부쩍 흐리개 보여 걱겅인데

뭐가 돠든 일단 장애판정부터 받는개 우선이고 그뒤 문재들...

매달 들어가는 병원비 약값에 언제가 될지 모른는 각막 이식 수술비용 등등도 마련해야 하고

뭐 한담한 2013년에 이어 2014년도 그다지 희망적일 것도 없고 또 희망도 없지만

그래도 새해이니 마음 다잡고 마지해야 겠지요.

나 자신의 건강 가족의 건강을 빌면서......

 

 


P.S

몇년간 개인적으로 사용한던 글머리

몇년전 덧글이 없을까 봐 글을 못쓴다는 푸념에

나는 조횟수가 낮아도 덧글이 없어도 글 쓰고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용을 해 왔으나....

요즘 부쩍 쪽지로 사용 안 하였으면 좋겠다는 걱정의 쪽지가 많이와 올해까지만 쓰고

내년에는 다른 머리글을 하나 다시 만들어야 할까 봅니다.
 

Simon Lee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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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opper
2013-12-30 03:05:04

글마다 흥하고 있는데 망한글전문이란 말머리는 좀 안 어울리긴 하네요.

디광
2013-12-30 03:11:03

[막강체력]으로 글머리를 바꾸세요 ^^

2013-12-30 03:19:49

삽자루

노란써브마린
2013-12-30 03:28:47

[Simon Says]

닉닉닉스
2013-12-30 05:08:48

잘생긴 사람에게 못생겼다고 하면 농담이지만 못생긴 사람에 진짜로 못생겼다고 하면 싸울 일이듯이, 글쓴분이 쓰신 글을 보면 올리는 글마다 이제는 망했다고 표현하면 농담이 아닌 상황이 되어 가는 거 같아서 이제 그 말머리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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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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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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