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 설정 상으로는 재난 구조용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최초의 출격이 영화 3편에서 등장한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토니가 어벤저스 사건 이후 공황장애랄까....그런 불안감이 생겨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이것저것 끊임없이 새로운 타입의 아머를 제작했던 것이고, 영화에서 조금이나마 제대로 비춰진 건 대략 6종류 안팎이죠.
그 중에서도 레드 스내퍼는 영화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등장한 지 얼마 안되어 익스트리미스 병사들에게 무참히 해체 당하는 비운의 아머입니다.
그것도 '하트 브레이커! 레드 스내퍼를 지원해!' 라는 대사가 나온 직후에 저 꼴을 당해서...ㅠ.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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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12:26:11
어우 이런 자세한 답변을 ㅜ 감사합니다 재난구조용이군요 그렇게 생각하니 잘어울리는거 같기도 하네요
혹시나 해서 여쭤보자면 영화말미에 마크42가 돌아오잖아요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오는거 같다며 대등하게 싸울수있음에 잠시 기뻐하는데요 ㅋ
그리고 맥없이 얘도 부숴지잖아요 ㅋㅋ
근데 42가 늦게 돌아온건 도로에서 트럭에 부딪쳐서 박살나서 그런건가요?
엘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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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12:31:23
안 그래도 영화 초 중반 텐 링즈의 공격을 받아 아머 자체가 반파되어 있는 걸 억지로 어찌 어찌 연결해서 가동시켰는데, 후반부에 사람들 구하고 나온 직후 트럭에 부딪혀 다시 한번 크게 박살 나는 바람에 원격 제어가 제대로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뒤늦게 겨우 위치 파악하고 날아오다가 역시나 기둥에 걸려 '멋지게' 산산 조각이 나는 바람에 관객들이 그대로 빵 터졌죠...ㅎ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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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12:38:26
ㅋㅋㅋ 그래도 42가 말은 제일 잘듣는거 같아요 만다린 저택으로도 날아오고 ㅋㅋ 감사합니다
뜨,뜨거운거 집을 때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