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서울숲에서 운동하고 잠깐쉬는데지나가던 개가 절보더니 갑자기 잡아먹을듯이 짖어대요...제가 개만도못하게 생겼나봐요....속상해서 운동때려치고 집에왔어요 ㅠㅠ이래저래 속상하게 하는것들 많네요...
그래도 오늘 커플은 안만나신듯 ㅠㅠ
그것(?)들은 이제 지천에 널려서 일일이 스캔하기도 힘들어요....
개는 령을 보는 능력이 있대잖아요.. 혹시 등에 무언가 엎혀있.....
헉
개소리를 들으셨군요.
요즘 개소리하는것들이 넘많아여...
개도 후니님이 혼자 운동하는게 불쌍해 보였나 봅니다. ㅠㅠ
그런가봐요 ㅠㅠ
개도 반한게 아닐까요?
개와 인간 커플 최초탄생???
모르셨어요. 친구야 하고 부른 소린데. ^^;
역시..... 제가 개처럼 생겼나봐요 ㅠㅠ
아옹 어떻게 수습하죠. 오늘 찍은 300년 된 고목입니다.
수습하실거없어요.... 역시 난 견상이었어.... 흑
삼백 년 같고 안 되는 구나? 이번 주 화요일에 부산좌수영에서 찍은 고목입니다.600년은 됐을 건데요. 인간은 아주 작은 존재에요.
나무도 600년 사는데.... 인간은 100년도 못사는주제에 개한테 놀림이나 당하고.... 흐흑
제가 학교 더닐 때 학교애서 전철역까지 20여분 걸어가면 동네 개들이 따라오곤 했어요. 많은 날은 7-8마리가 따라왔어요. 개가 따르는 사람도 있고 경계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따라오면 다행이죠.... 짖어대요.....먹잇감마냥....
집에 키우시는 강아지 냄새가 옷에 베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개 입장에서는 분명이 이쁜 강아지 냄새가 나는데 왜 형체는 개가 아닌 것이냐! 뭐 이런... ㅋㅋ
혹시 길 잃은 암컷? ==333
개니까 짖지유~ 개가 선생님~ 하고 부르면 그게 개겄슈?
마지막 비상방안 동물원에서 호랭이 오줌을 얻는다. 몸에 뿌린다.강쉐이 곁을 지난다.모든 강쉐이는 후니 님에게 지리며 경배한다. 상황종료.
그래도 오늘 커플은 안만나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