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DPⓐ] 오늘 댓통령의 의상을 보니 문득
지난 달 런던에 갔을 때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파란 수탉 조각상이 주위 분위기와 달리 쌩뚱맞아 보여 왜 저게 있는지 알아봤었는데 매년
공모를 통해 그 해의 이슈가 되는 상징물을 놓는다더군요.
독일의 예술가가 유리섬유로 만든 조각상이라는데
그때 떠오른게 우리 나라
파란 기와집에 닭이 들어와서 세워졌나 하고 웃어넘겼더랬죠.
알고보니 파란 수탉은 프랑스를 상징한다네요. 나폴레옹과의 승리를 기념하는
넬슨 제독의 동상과 파란 수탉이라니...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오늘 댓통령의 의상을 예견했나 하는 씁쓸한 조크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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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랑스 월드컵 때 상징이 수탉이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