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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DPⓐ] 오늘 댓통령의 의상을 보니 문득

가경동거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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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4-04-25 19:37:31

지난 달 런던에 갔을 때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파란 수탉 조각상이 주위 분위기와 달리 쌩뚱맞아 보여 왜 저게 있는지 알아봤었는데 매년 공모를 통해 그 해의 이슈가 되는 상징물을 놓는다더군요.
독일의 예술가가 유리섬유로 만든 조각상이라는데
그때 떠오른게 우리 나라 파란 기와집에 닭이 들어와서 세워졌나 하고 웃어넘겼더랬죠.

알고보니 파란 수탉은 프랑스를 상징한다네요. 나폴레옹과의 승리를 기념하는 넬슨 제독의 동상과 파란 수탉이라니...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오늘 댓통령의 의상을 예견했나 하는 씁쓸한 조크가 떠오르네요.


오바마 대통령은 애도의 뜻으로 삼각으로 접은 성조기와 목련을 갖고 왔다는데 이 나라 댓통령은 노란 리본까진 바라지 않지만 애도를 표하는 검은 옷을 입고 나오긴 커녕 외국에서 패션쇼한 것도 모자랐는지 하늘색 옷을 입고 나오다니... 그저 한숨만

[DPⓐ] 오늘 댓통령의 의상을 보니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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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부바바
2014-04-25 10:34:37

그래서 프랑스 월드컵 때 상징이 수탉이었잖아요^^

LO~J.H~VE
2014-04-25 10:36:43

닭대가리란 공통점도..

SilverMoon
2014-04-25 11:07:41

정말 우리 레이디가카를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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