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중국이 많이 크긴 했는데
t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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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3-27 12:10:04
IPTV에 일본어 전문채널은 재미없는 NHK 월드 프리미엄 정돈데 중국어 채널은 어림잡아도 4~5개나 되네요.
그나마 일본어 컨텐츠는 NHK에서는 시사/교양이 주를 이루고 나머지는 애니메이션 채널이나 오락채널에서 가끔 하는 드라마로 뿔뿔이 흩어져있고, 중국어 컨텐츠는 드라마가 하루종일 몇 개 채널에서 나옵니다. 반쪽짜리 스페인어 채널도 있는 마당에.
MBC에서 몇 달 전에 중국드라마를 한 편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대에 편성했는데요, 여상육정 이라고.
중국드라마는 안 그래도 생소한데 자막까지 보려면 영 껄끄러워서 성우들이 기용되어 있는 게 마음에 들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이 그럭저럭 재미가 있어서 가능한대로 보고 있는데 어느 날부터 틀어보니 편성표에서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시청률 안나와서 짤렸나 했더니만, 별 얘기도 없이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로 시간이 바뀌었더라고요.
이걸 대체 보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시간여행 그 땐 그랬지도 재밌는데 이건 시간대가 일요일 오전 6시.
그나마 보는 TV 프로그램은 해외 나가서 살아야 그나마 보기가 수월해 질 정도로 시간대가 안습이네요.
중국이 많이 크긴 했어도 공중파에 치고 들어오기가 포청천 때 만큼 수월하지가 않군요.
하긴 외국드라마가 공중파 들어올 땐 셜록 정도나 들어와야 관심을 받지, CSI 같은 블록버스터도 편성에 기약이 없는 마당이니.
육정 역의 자오리잉 찡.
소환운 역의 양롱 찡.
심벽 역의 당예흔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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