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치 집단들을 가만히 보면...
폴길버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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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5-04-23 13:48:23
아래 노브레인님의 글을 읽다 보니 떠오른 생각인데...(별 연관성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뭐랄까요.. 집단문화, 패거리 문화라고 해야 하나... 적절한 단어를 꺼내기가 어렵군요.
하여간, 하나에 매몰되면 반대쪽을 생각못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뭐 왠만한 집단이나 사람들
다 마찬가지일 수 있겠지만...
다음 대선에 문재인이든 누구든 나오면 물론 지지해줄 의향이 있긴 합니다만 새정연 자체는 저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그 중 몇몇 사람들때문이라고 해야 하나...
예컨데 현재 대변인인 유은혜 의원...
징계 위기에 처한 전교조 교사를 구하기 위해 저희 학교에 무리수를 둔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유의원의
요구자료를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전교조 교사 외에는 당신들의 지지자가 없을거라 생각했을까...
였습니다. 유의원의 지역구는 일산동구.. 저는 일산서구 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일산동구로 이사가거나 유의원이 일산서구에서 출마한다면 찍어줄 생각 없습니다.
그 당시 같이 날뛰었던 김태년 의원도 마찬가지고... 지역구가 머니 만날 일이 없겠지만...
지지자를 돌아서게 만드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구나 하는걸 느꼈던 사건이었네요.
물론 사람이 어떠냐를 떠나서 새누리를 지지하게 될 일은 없겠습니다만, 이런 일을 겪다 보면
늘 비판했던, 투표 포기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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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국회의원은 당도있지만 인물을 보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