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13년 장기근속, 처음으로 이직합니다 ^^
대학교 4학년2학기때 조기취업해서 여기 직장에서만 머무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이직해야겠단 마음먹고 경력직 면접을 봤습니다.
합격통보받고 부랴부랴 그만둔다고 얘기한지가 한달 전이네요
이제 내일까지 출근하고 리프레쉬 휴가 좀 갖은후 새로운 직장으로 갑니다.
늦은나이에 용기가 필요했네요
더이상 늦으면 이직은 그냥 물건너 가는거라...
한곳에 너무 오래 있었던지라 새로운곳으로 가는게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막상 이제 그만둔다니 시원섭섭하네요
자고나면 또 여기로 출근해야만 할거 같고..
같이 일하던 동료들도 많이 아쉬워 하네요..
더 좋은곳에서 기회된다면 더 좋은 조건으로 밑 직원원들 끌어가겠노라고 말하고 섭섭함을 달랬습니다. ㅎ
근데 긴 휴가기간 뭐할까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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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백수는 당연히 늦잠+낮술 콤보가 제격이죠. 저도 이맘때 쯤 이직했는데 한 열흘 놀면서 혼자 잘 돌아다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