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정확히 만 오년만에 명동 나왔는데....
오년만에 명동 나왔는데 많이 변했군요.
우리나라에 화장품 파는 브랜드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점포는 화장품 가게들이 다 접수했군요.
중국사람들 천지라고 들었는데 많기는 많네요.
저 붙잡고 길 물어보는 중국 사람들..
주위에서 말 소리들리는 거 보면 절반은 한국인 절반은 중국인 맞는 것 같네요.
일본인들도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대체로 길거리에서 자기들끼리 소란스럽게 잘 얘기들을 안 하는 타입이니 상대적으로 표가 잘 안 나는 것 같고요.
오래간만에 사람들 북적거리는 곳에 나오니 뭔가 살아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방금전에 제 눈앞으로 지나간 사람들입니다.
저도 기독교를 믿는 입장에서 모든 기독교도들을 욕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전도 정말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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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은 중국인으로 덮힌지 오래되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은 엄청 줄었고요. 화장품 가게 호객하는 점원들의 언어도 요즈음은 대부분 중국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