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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2030대담한 미래... 정말로 그럴까봐 두렵습니다.

o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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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1
Updated at 2016-01-22 15:52:38

사실은 정말로 그렇게, 더 나쁘게 될걸로 판단이 되어 진정 두렵습니다. ㅜㅜ

 

 

2030 대담한 미래 시리즈를 각권 60% 쯤 .... 아직 다 못 읽었습니다.

지식이 짧아서 빨리 읽히지 않네요,

빨리 빨리 넘기기만 해서도 안될것 같구요,

 

그러나 책장을 넘길때마다 두려움으로 맥박이 빨라집니다.

 

우리의 근 미래의 위기와 대응에 대해

조목조목 근거와 함께 예측을 하셨네요.

 

심지어 2013년의 1권에서 언급된 내용들이

나중에 기술되었나, 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만큼

맞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제2, 제3의 외환(경제)위기의 필연적 도래,

부동산 버블의 예상 흐름과 실제 사례, 

냉철한 세계각국들의 입장과 행보,

유가 하락의 원인과 전망,

기술의 발달로 인한 세계 산업 구조의 재편 

이건희 회장 부재의 삼성의 위기,

국내 30대 대기업 절반의 교체,

인구구조의 유래 없는 변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

성급했던 우리 경제 구조와 체질의 조로화로 인한 몰락,

미국의 금리 인상이 우리에게 미칠 여파,

중국의 추격과 한계,

급작스러운 통일에 대한 안배,

일본과 미국의 짝짝꿍과 우리의 버려짐,

 

침흘리며 넋놓고 똥바르고 앉아있는 정부,

 

 

 

세컨드 골디락스(호황) 의 도래

우리가 호황에 편승 하기위한 준비 태세

미래의 주력산업과 우리의 대응,

노키아와 소니, 코닥의 사라짐과 부활

국가차원의 변화 대응 전략 방향,

개개인의 생존 대응전략,

.

.

.

.

그리고 직접적인 언급은 애둘러 지나치지만

오늘 현재 우리 정권의 바보같은, 너무나 바보 천치같고

후안무치한 인식과 대처,

(사실 이것때문에 가장 두렵고 답답합니다.)

.

.

1000 페이지가 훨씬 넘는 분량을

제  짧은 식견으로 모두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다가올 큰 가능성의 한 갈래로 한번씩은 보실만한,

아니 꼭 보셨으면 하는 내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인 생로는 어렴풋이 보이는데

현실적인 당장의 제약과 막연한 두려움이 발 아래 무겁게 들러붙어 있네요.

어느쪽 두려움이던 균형을 깨고 흐르게 되면 그쪽으로 움직이게 되겠지만,

다만 만시지탄을 하게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저는 500원의 행렬에 동참 하더라도... 아이들은 무슨 죕니까.

 

 

 

 

 

 

 

 

oz9 님의 서명
깨어있는 시민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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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神威
1
2016-01-22 04:11:59

한겨레 신년 기획 기사만 보셔도 미래가 아닌 현재죠. http://www.hani.co.kr/arti/SERIES/750/home01.html

WR
oz9
2016-01-22 04:59:21

한숨만 깊게 나오는군요, 정말...

겨울비봄눈
2016-01-22 05:57:53

안타깝지만, 아이들은 부모 세대 잘 못 만난 죄죠. 어떻게해서든 미래세대에게 최소한의 피해가 가도록 정신차려야 합니다.

WR
oz9
2016-01-22 06:50:12

총선 결과 보고나서, 정말 심각하게 대책을 고민 해 봐야겠습니다.

Creature
2016-01-22 06:22:01

사회구조를 바꾸려면 엄청난 돈이 들겠죠..하지만 가능해요..친일파,독재자,언론,군,경찰,검찰,대기업,사학의 잘못된것들에 대한 재산을 몰수해야합니다..이게 선행되어지지 않는 이상 대한민구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WR
oz9
2016-01-22 06:52:38

그런데 그 당사자들을 계속 뽑아주고 면피 시켜주고 있는 암울한 현실입니다. 미래가 없습니다. 이전투구에 혈안이 되어 대외, 미래 정책에는 넋놓고 스스로 얼굴에 똥바르고 주저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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