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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우리동네 냥이대장 2

시칠리아
2
  1339
Updated at 2016-05-10 20:08:23

아침부터 비가 내렸는데 출근하는 길에 화단을 보니 그때 그 야옹이가 비를 피해 웅크리고 있더군요 전에 어느 회원님이 간단한 캔 간식이 편의점에 판다길래 집에 오는 길에 하나 사서 따줬습니다 지난번처럼 와서 앵기지는 않고 그냥 시크하게 한 캔 꿀꺽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네요 혹시나 냥줍할까 싶어 우리 집에 가자고 꼬셔도 말을 안듣습니다 ㅠㅠ 집사 간택은 안되고 캔 셔틀하게 생겼습니다 우리동네 냥이대장 2 우리동네 냥이대장 2

시칠리아 님의 서명
ONLY GOD FORG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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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위즈원스
2016-05-10 10:02:57

아따 고놈 이쁘게생겻네요 ㅋㅋ

WR
시칠리아
2016-05-10 10:03:58

넙덕하니 동글동글한게 제가 딱 좋아하는 얼굴형이라 마음을 빼앗겨버렸네요

정정당당
2016-05-10 10:04:34

냥줍 노릴만하네요. 두번이로는 안 넘어오겠지만 지속적으로 친해지면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WR
시칠리아
2016-05-10 10:06:04

아마 쭉 캔셔틀이나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러다 소문듣고 동네 한냥이들이 모여들기라도 하는 날엔....

네움
2016-05-10 10:08:48

길위에서 태어나 어느정도 나이들때까지 혼자 살아온 고양이라면 집안으로 들인다고 집냥이가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사람도 괴로워지고 냥이도 행복해지지 않는거죠. 가끔 먹을 것 주는 걸로 만족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WR
시칠리아
2016-05-10 10:37:48

그렇군요 역시 캔 셔틀 당첨이었어 ㅠㅠ

Badman
1
2016-05-10 10:09:52

야옹이: "흥! 내가 그리 쉽게 냥줍당하는 쉬운 고냥이로 보였다면 그거야말로 경기도 오산이다냥. 그건 그렇고...자네의 진상품은 내 입에 맞는편이구만. 다음에는 부록으로 쏘세지 혹은 쏘세지 아니면 쏘세지 어쨌든 쏘세지도 한번 챙겨보게."

WR
시칠리아
2016-05-10 10:38:04

ㅋㅋㅋㅋㅋ

토레미
2016-05-10 10:19:06

귀찮다냥.. 캔만 놓고 가라냥 ~ 이러네요 ㅋ

WR
시칠리아
2016-05-10 10:38:18

맞아요 ㅠㅠ

lonemoon
2016-05-10 10:55:48

우리 동네 길냥이들처럼 매우 쿨하네요

WR
시칠리아
2016-05-10 11:08:23

처음 봤을 때 와서 앵기지만 않았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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