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영화 <퍼스트 러브> 시사회 이벤트(당첨자 발표)

쿠엔틴 타란티노라면… 특유의 대사의 맛이 넘치겠네요.
기타노다케시같은 느낌일수도 있겠어요.

 이거 첫사랑 영화 맞죠?. 말랑말랑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봉하기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영화였고 예고편만으로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

일본 영화들에 최근 큰 관심이 생겼는데, 상당히 기대되네요!

오랜만의 일본영화
전작과 제목에서 큰 괴리감이 있네요
꼭 보고싶네요

와 예고편 만으로도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쿠엔틴 감독의 팬이라 일본의 쿠엔틴 감독이라고 하니 더 기대되네요~
용산CGV가 집근처라 꼭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사회 핑계삼아 오랜만에 극장 가 보려구요.
제목은 풋풋해 보이는데 예고편은 뭔가 극단적일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디션 감독이 펄프픽션을? 예고편을 보니 고로시야 이찌의 그 감성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극장에서 확인해야겠네요!

19금 범죄 로맨스 멜로 액션 영화 '퍼스트 러브' 어떤 내용의 작품일지 궁금하네요~ 시사회 참석해서 보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일본 영화 특유의 강렬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볼 수 있는미이케 다케시 감독의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항상 극단의 이야기와 영상을 선사하는 미이케 다케시 감독의 첫사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미이케 다카시 감독 작품이면 코로나속을 뚫고 가서 볼만 하겠죠.

기대가 큽니다. 

 일본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라면 스타일이 궁금하네요. 기대합니다

 <착신아리> 감독 작품이네요

 일본의 쿠엔틴 타란티노라니 무척 궁금하네요 운명같은 사랑이야기 기대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제목과 포스터만 보면 일본의 감성적인 로맨스 영화일 것 같은데, 예고편을 보니 예상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네요. 범죄 조직원, 부패 경찰, 시한부 복서 등 강렬하고 어두운 인상의 인물들과 모니카라는 여자의 조합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궁금합니다. 액션, 범죄, 로맨스라는 장르와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돋보일 영화일 듯하네요. 영화 퍼스트 러브 어서 극장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일본영화만의 독특한 감성적인 연출과 스토리로 기존 일본영화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일본영화계가 이런 영화도 만들줄 아는군요

미이케 다카시의 팬이라 무척 기대됩니다. 거기에다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니!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라면 분명 영화를 다 봤을때 엔딩이 올라가면서 동시에 무언가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 기대되네요...

미이케 다케시 감독님의 크로우즈 제로 같은 강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데, 작년 마카오 국제 영화제에서 좋은 평을 얻어서 국내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대됩니다

미이케 다카시 2001년작 '이치 더 킬러'
미치도록 강렬하고, 센세이셔널한 작품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퍼스트 러브' 가 다시 한번 전율이 되어주기를!!

 일본만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라 기대됩니다.

제목과 달리 애잔한 영화가 아닌가 보군요. 기대됩니다. 일본영화본지 오래됐는데 좋은 작품이라면 한 번 보고 싶네요

댓글이 왜이렇지 했더니 이벤트네요..ㅋ

미이케 다케시 감독의 영화 그것도 스타일리쉬한 감성이 듬뿍 묻어나는 예고편 기대가 됩니다. 일본영화 특유의 사실감에 로맨스가 과연 어디까지 가미될런지 좋은 기회 먼저 접하고 싶네요!

미이케 다케시 감독 신작이라니 기대가 되네요~~

독특하고 강렬한 로맨스영화 기대됩니다

미이케 다카시가 이런 영화를..

저한테는  <이치 더 킬러>의 감독인데..ㅎㅎ

기대합니다.

제목은 저래도 절대 로맨틱 무비가 아니겠지ㅎ

미이케 다카시 연출 작품을 아주 좋아합니다. 엽기적이고 잔인하고 유머스러하며서도 사랑스럽기까지 하죠. 그의 연출작이 어떤 장르라고 말할 수 없을만큼 다양한 장르가 보입니다. 오랜만의 신작도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