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검은삼연성 은 세기체를 모두 구매해서 함께 세워둬야 뽀대가 극대화되는것 같습니다~^^ MG는 크기나 가격이 부담스럽고 RG는 듣기로 기체의 차별성이 없다고 하니 HG 오리진 시리즈가 가격이나 크기 디테일 면에서 메리트가 있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에서는 별 볼일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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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1:42:39
거참 뽐푸질을 부르는 샷들이군요.
하악하악~~~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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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12:24:47
가격이 저렴(?) 해서 부담없는 시리즈 들입니다 만들어서 세워 놓으면 한뽀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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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9:34:04
역시 떼샷은 진리~~
이제 돔 삼총사 조립하셔야죠
마지막은 폭죽 10대로 마무리 해서 디오라마까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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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2:13:38
돔 삼총사는 참으려구요 ㅋ 그리고 HG 오리진 시리즈로 있다면 모를까 언리쉬드 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 이상 HG오리진 시리즈로 심심하면 하나씩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매번 이야기 하지만 HG 오리진 시리즈는 그동안 만들어 본 제품 모두 하나같이 만족스러워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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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0:13:12
간혹 드는 생각인데, 제가 피규어는 잘모르지만, 몸통보다 다리나 이런쪽으로 세세한 효과(?)가 많이 들어가서 도색작업할때 상당히 공이 들어갈꺼같습니다 ㅎㅎ 이거 3개 만드실려면 시간 꽤 걸리셨을꺼같습니다~ 근데 되게 이쁘네요 ㅎㅎ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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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2:17:16
피규어는 아니고 프라모델이죠~^^ 반다이 에서 발매되는 건프라의 팬들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작아도 디테일한 제품 퀄리티 에 프라스틱 의 고급스러운 재질 그리고 1미리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결합력등 만들면서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 특별히 따로 도색은 안하고 데칼작업과 무광마감 그리고 부분도색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HG 오리진 시리즈는 저렴하고 조립하기도 간편해서 금방 작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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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2:24:53
악!! 피규어가 아니고 프라모델이네요ㅋㅋ 요기에서도 다른분들 작업해서 올리시던데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보통 프라작업 잘하시는 분들이 스틸북 개조도 잘하시더라구요ㅎㅎ
도끼가 임팩트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