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벚꽃 구경도 제대로 못 해보고..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해외 작가 분이 만든 창작품인데, 똑같지는 않고 대충 비슷한 부품들을 구입 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비슷하게 만들어 봤는데 제법 그럴싸 합니다. 사무실에 놓고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오후에도 힘내서 근무해야겠습니다.
이쁘네요
미니 피겨도 한쌍 앉혀 놓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벌크통에서 미피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
표현력 좋으시네요이뻐요
감사합니다.^^
이쁘네요
미니 피겨도 한쌍 앉혀 놓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