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한겨
무게가 균일하지 않게 만들어져 있고, 또 모양도 진구가 아니네요. 그래서 속도와 기울기로 방향을 조정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정도의 제어는 정말... 거짓말 같이 놀랍네요. ㅋㅋㅋ
아니 저런 걸 치고도 고작 그 표정이냐? 좀 기뻐해 보시지?
론볼 이네요. 유럽에서는 저게 컬링 원조 라고도 하더라구요. 나중에 스코틀랜드가 공을 키워서 얼음판에서 한거라고요 ㅋㅋ 완전한 구가 아니어서 그걸 이용한 저런 묘기가 일품 이죠!! 우리나라에선 재활 스포츠 정도로만 인식 되있는데 몇번 해봤는데 공들도 크지 않아서 하기도 쉽고 나름 재미 있게 했었습니다!!
와~
무게가 균일하지 않게 만들어져 있고, 또 모양도 진구가 아니네요. 그래서 속도와 기울기로 방향을 조정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정도의 제어는 정말... 거짓말 같이 놀랍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