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자동차 운전전문 학원 수강생들이 도로주행 시험 보러 가는 모습입니다.
목숨을 거는 한이 있어도 면허를 꼭 따겠다는 결의가 느껴집니다.
어 거기학생(탈레반) 총빼
부경이면 부산 경남인가 보군요.
왠지 납득이 됩니다.
저도 부산에서 살 때 운전하다가 총 마려웠던 적이 많았거든요.
초보에게 총은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목숨을 거는 한이 있어도 면허를 꼭 따겠다는 결의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