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334143
노탈모존은 생기지 않기를...
두피에 머리카락처럼 보이게 하는 문신을 한 사람은 노타투존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눈썹문신은요?
적당한 정도의 문신은 허용한다 합니다...
표현의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르지만,
........탈모는 자유가 아니니까요.
뼈 때리기 있습니까?
본인이 좋아서 한 행동에 대해서...본인이 책임져야죠....
태경 김양수회장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요즘 여기 문신있는 애들도 받아주나?"
유튭 김동현 채널 보니까...일본 목욕탕에서는 문신 가리는 테이프도 팔더라고요...
https://smartstore.naver.com/kingjin95082/products/5069277269
업자 마음인데 왜 찬반 논쟁??
그러게요.
타투 받아 주는 곳을 이용하던가 답답하면 타투 프리 관련 사업을 하던가 하면 되죠.
문신하는 건 자유, 문신한 사람 안 받는 것도 자유!뭐가문제??
저도 이 말을 달려고 했습니다.
문신하는 자유가 있으면
업주가 문신한 사람 안받을 자유가 있죠
논란 거리조차 될 수 없는데
제약이 생기는것은 침해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들어. -동성애는 자유지만 동성애자에게 주택을 임대하지 않겠습니다. -유색인종은 인정하지만 그들과 함께 식사하지않겠습니다. -***는 자유지만 그런사람들에게는 ***을 함께하지 않겠습니다.
불쾌 보복심리의 산실일뿐...넷상에서 떠도는 혐오 하나하나에 대응하기에 시간은 무척이나 아깝습니다.
누가 그러던데~
람보르기니,페라리 같은 슈퍼카엔~ 튜닝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한국은 아직 멀었음
개인적으로 혐오문신만 아니면 괜찮은데 혐오스럽지 않거나 꼴보기 싫지 않은 문신을 본 적이 별로 없기는 하네요. 또 일반인 중에 정상적인 사람이 문신한 경우도 거의 못 본 것 같고... 다만 수술 흉터 등의 이유로 문신한 것은 좋아보이더군요.
마오리족 비하하는 건 설마 아니겠 ...
이런 식이면 60대 이상 노인들도 카페 손님으로 안 받아도 되겠네요. 솔직히 카페 분위기 망치잖아요
아니 타투 무슨 나찌 문양 백인우월주의 그런거 아닌이상 상관없다고 보는데..우리나라는 멀었어요
노탈모존은 생기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