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감상기] 짝패~~~(스포일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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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2006-06-01 00:06:18
사실 굳을 줘야할지 쏘~쏘를 줘야할지 망설여지기는 합니다만 일단 제 기대치 만큼의 영화는 되었다고 보기에 굳을 날려봅니다 하지만 감상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들어갈것 같네요
일단 정두홍 감독님
예전에 바람의 파이터와 아라한을 보면서 이분은 배우로서 대사많은 연기는 하면 절대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짝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영화의 대사가 사투리로 진행되기에 부족함이
어느정도 커버는 되지만 배우로서의 연기력은 여전히 불합격입니다 류승완 감독의 경우는 그래도 어느정도의 연기력은 되는분이더군요 자신의 데뷔작에서도 직접 배우역활을 한 경력도 있고 연기 지도를 하는 감독이라는 직업 덕인지 좋다고는 할수 없어도 무난한 편은 됩니다
액션씬
쌈마이 영화라는 말답게 그야말로 온몸으로 치고박는 액션을 거침없이 보여줍니다 정두홍감독이야
한국 영화계에서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이니 말할것도 없고 류승완감독역시 전직이 의심될 정도로
거침없이 치고박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단 아쉬운 점은 액션씬 자체가 길게 잡히지 않고 너무 끊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뭔가 연결된 동작을 보는 느낌이 아니라 뚝 뚝 끊어진다는 느낌 굳이 표현하자면 컴퓨터 사양은 못 받쳐주는데 지나치게 고퀄리티 동영상을 재생했을때 드는 느낌이랄까요? 이 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가장 멋졌던 장면이라면 양아치 비보이들과 한판붙을때의 그 장면.....아이디어의 승리 같습니다 춤동작을
교묘하게 싸움동작으로 연결시키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그후에 등장하는 여고생 야구부 학교 양아치들에게 좀더 그들만의 개성을 부여해서 싸움장면으로 연결시켰으면 정말 멋진 장면들이 나왔을텐데
좀 싱겁게 끝난것도 아쉽네요
요정결투장면
잔인하면서도 이상하게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 꽤 있습니다 마치 앙드레김에게 집단으로 교복을 맞춰입은듯한 패션을한 양아치 무리들과의 일대 격투....그리고 마치 게임에서 등장하는 중간보스들인양 앙드레김 교복의 검은색 버젼을 입은 사시미를 든 중간보스급 무리들과의 칼질장면 다시 이어서 등장하는 보스급 4인방
과의 결투 그 중간중간을 이어주는 황당한 장면들 역시 류승완은 위트를 아는 감독인듯 합니다 다소 아쉬웠던점은 감독은 이 4명의 보스급 캐릭터들에게 나름대로의 개성을 부각하려 했던것 같은데 그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더군요 그나마 특색있던 캐릭은 이준기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포에라식의 발차기기술을 구사하는 녀석정도.....여자 캐릭은 단검을 사용한다던지 이런 확실한 개성을 부여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요 킬빌의 고고가 그랬던것 처럼요
마지막으로 이범수씨 칭찬을 안하고 넘어가면 섭섭할것 같습니다 작년에 달콤한 인생에서 황정민이 보여준 악역연기 이후로 최고의 악역연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황정민씨의 악역이 단순하게 비열하고 치사한 동정할 여지도 없는 악당이었다면 이범수씨는 분명 잔인하고 비열하지만 그 바탕에는 인정받고 싶고 존경받고 싶고 무시당하기 싫은 그래서 더욱 악질이 되야만했던 다소 연민이 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이범수씨의 악역연기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며 상반기 영화 최고의 악역에 당당히 제멋대로 선정해봅니다
일단 정두홍 감독님
예전에 바람의 파이터와 아라한을 보면서 이분은 배우로서 대사많은 연기는 하면 절대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짝패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영화의 대사가 사투리로 진행되기에 부족함이
어느정도 커버는 되지만 배우로서의 연기력은 여전히 불합격입니다 류승완 감독의 경우는 그래도 어느정도의 연기력은 되는분이더군요 자신의 데뷔작에서도 직접 배우역활을 한 경력도 있고 연기 지도를 하는 감독이라는 직업 덕인지 좋다고는 할수 없어도 무난한 편은 됩니다
액션씬
쌈마이 영화라는 말답게 그야말로 온몸으로 치고박는 액션을 거침없이 보여줍니다 정두홍감독이야
한국 영화계에서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이니 말할것도 없고 류승완감독역시 전직이 의심될 정도로
거침없이 치고박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단 아쉬운 점은 액션씬 자체가 길게 잡히지 않고 너무 끊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뭔가 연결된 동작을 보는 느낌이 아니라 뚝 뚝 끊어진다는 느낌 굳이 표현하자면 컴퓨터 사양은 못 받쳐주는데 지나치게 고퀄리티 동영상을 재생했을때 드는 느낌이랄까요? 이 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가장 멋졌던 장면이라면 양아치 비보이들과 한판붙을때의 그 장면.....아이디어의 승리 같습니다 춤동작을
교묘하게 싸움동작으로 연결시키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그후에 등장하는 여고생 야구부 학교 양아치들에게 좀더 그들만의 개성을 부여해서 싸움장면으로 연결시켰으면 정말 멋진 장면들이 나왔을텐데
좀 싱겁게 끝난것도 아쉽네요
요정결투장면
잔인하면서도 이상하게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 꽤 있습니다 마치 앙드레김에게 집단으로 교복을 맞춰입은듯한 패션을한 양아치 무리들과의 일대 격투....그리고 마치 게임에서 등장하는 중간보스들인양 앙드레김 교복의 검은색 버젼을 입은 사시미를 든 중간보스급 무리들과의 칼질장면 다시 이어서 등장하는 보스급 4인방
과의 결투 그 중간중간을 이어주는 황당한 장면들 역시 류승완은 위트를 아는 감독인듯 합니다 다소 아쉬웠던점은 감독은 이 4명의 보스급 캐릭터들에게 나름대로의 개성을 부각하려 했던것 같은데 그 개성이 잘 드러나지 않더군요 그나마 특색있던 캐릭은 이준기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카포에라식의 발차기기술을 구사하는 녀석정도.....여자 캐릭은 단검을 사용한다던지 이런 확실한 개성을 부여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요 킬빌의 고고가 그랬던것 처럼요
마지막으로 이범수씨 칭찬을 안하고 넘어가면 섭섭할것 같습니다 작년에 달콤한 인생에서 황정민이 보여준 악역연기 이후로 최고의 악역연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황정민씨의 악역이 단순하게 비열하고 치사한 동정할 여지도 없는 악당이었다면 이범수씨는 분명 잔인하고 비열하지만 그 바탕에는 인정받고 싶고 존경받고 싶고 무시당하기 싫은 그래서 더욱 악질이 되야만했던 다소 연민이 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이범수씨의 악역연기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며 상반기 영화 최고의 악역에 당당히 제멋대로 선정해봅니다
잃은 것과 남은 것 사이, 그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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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씨의 연기는 쵝오~!!! 요정씬은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죠. 전 good을 날려봅니다.